ASC만 믿지 마세요...!
작성자 이동명
작성일 2025.03.21
조회수 120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의 이동명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메타 캠페인중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만 사용하는 광고주분들을 위한 글을 써보려합니다.
어드밴티지+ 캠페인만 사용하는 이유와 한계?
- 제한된
직접 제어
- 어드밴티지+ 캠페인은 AI가 대부분의 설정을 자동화하므로, 광고주가 세부적인 부분을 직접 컨트롤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특정 타겟층이나 광고 전략을 세밀하게 조정하고자 하는 광고주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 코어
타겟 미스
- AI가 광고를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광고주가 의도한 코어 타겟이 아닌 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일회성 구매나 비즈니스 방향성과 일치하지 않는 구매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적인 고객 관계 구축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최적화
시간 필요
- AI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최적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즉각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빠른 결과가 필요한 단기 캠페인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광고
지면 경쟁
- '여러 광고주의 광고' 기능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어, 경쟁사의 광고가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객의
선택지를 늘려 우리 광고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다양한 캠페인 활용 전략
따라서,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과 함께 다른 캠페인 유형을 병행하여 운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AI의 자동화 장점과 수동 최적화의 이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타겟팅 캠페인: 특정 고객층을 정확히 타겟팅하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 리타겟팅 캠페인: 이전에 방문한 고객에게 다시 광고를 노출하여 구매 전환을 유도합니다.
- 브랜드
인지도 캠페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캠페인 전략을 활용하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추가 궁금증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