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더 많이, 더 정확하게 노출시키는 매체 전략
안녕하세요! 광고성과로 신뢰를 만드는 마케터 임선현입니다.
브랜드마다 광고를 시작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처음 런칭된 브랜드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노출수를 확보하는 전략,
인지도는 어느정도 확보하였으니 전환을 극대화하는 전략,
인지도와 전환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 등
자신의 브랜드의 객관적인 상황에 맞게 매체와 그에 맞는 전략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브랜드를 많은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노출 시킬 수 있는
전략에 대해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메타입니다.
메타의 트래픽 캠페인을 활용하면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도 자신의 브랜드 메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할 수 있으며, DA광고 중심이기에 제품의 소구점을 잘 드러낸
소재를 활용한다면 브랜드 첫인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네이버 GFA입니다.
GFA는 네이버 메인화면, 뉴스판, 블로그, 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는 DA광고입니다.
세부 타겟팅이 가능하며 배너, 영상, 카탈로그 등 다양한 형태로 집행할 수 있어
브랜드 인지도를 위한 대규모 노출에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 유튜브 광고입니다.
브랜드의 감성이나 가치관을 짧은 영상에 담아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범퍼광고나 인스트림 광고는 브랜드명과 핵심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노출시키기에 효과적이며
연령대의 구분 없이 익숙한 영상 소비 방식이라는 점도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고 싶다면 단순히 예산을 늘리는 것이 아닌
매체 별 특성과 타겟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 환경을 고려한 전략적 노출 설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확보 이후의 전략도 미리 설계하여 광고를 유연하게 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랜드를 보여주는 것과 기억에 남게 하는 것은 다릅니다.
여러 채널을 연결해 브랜드를 설계하고 경험시키는 것이 결국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키는 전략입니다.
어떤 매체를 통해 광고를 집행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제가 광고주님의 설계를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Tel. 02.6049.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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