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없는 신규 식품 브랜드.. 어떻게 광고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브랜드의 내일을 책임지는 마케터 문혜영입니다.
오늘은 신규 브랜드 런칭한 식품회사의 광고 사례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해당업체는 식품업종으로, 판매단가 2-3만원대의 식품을 판매하고 계셨는데요
신규이다보니 소비자의 인지도가 아예 없던 곳이었습니다.
온라인 판매를 스마트 스토어로 시작,
상세페이지도 잘 만드셨지만 어떤식으로 홍보를 해야할지 막막하신 상황에서
저를 찾아와주셨습니다.
브랜딩을 목적으로 판매하고 싶다고 하셨기에
소비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배너광고인 GFA와, 카페 바이럴, 검색광고를 같이 집행하였습니다
검색광고의 경우 메인키워드는 경쟁력이 너무 쎄서
세부키워드 및 자상호 위주로 셋팅하고
GFA는 쇼핑프로모션 광고와 GFA리타겟팅 위주로 셋팅하였습니다.
한달 정도 150만원을 집행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GFA 총비용 100만원/ 구매완료 22만원 / 로아스 22%
검색광고 총비용 40만원/ 구매완료 57만원 /로아스 142%
바이럴 10만원 / 구매완료?원
사실 광고 결과만 본다면 150만원 집행/80만원 매출로 ROAS 53% 정도밖에 안되는 수치이지만
실제 스마트스토어 데이터를 보면 총 판매금액 300만원으로 ROAS 200% 이상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대부분의 유입된 키워드가 자상호였던 점을 보아
일면식도 없던 신브랜드였음에도 불구, 첫달 매출 300만원을 달성하게 된것이였죠
이처럼 광고는 광고자체의 효율도 중요하지만,
광고로인한 부수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광고의 로아스만 생각하는게아니라
전체적으로 판매 성과를 바라볼 줄 아는 힘이 필요하죠
혹시라도 신규 브랜드 런칭 후 어떻게 광고를 해야할지 고민되시는 분이 계신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제가 자사와맞는 브랜딩 전략으로 날개를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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