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종 네이버광고, 어떻게 해야할까?

작성자 박성일
작성일 2025.02.20
조회수 136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4팀 박성일AE입니다.


식품업종으로 네이버 광고를 하려고 하시는 광고주님은 잠시 보고 가시죠!




먼저 네이버 광고는 크게 2가지 검색광고 배너광고로 나뉘며


배너 광고에는 성과형 디스플레이광고와 보장형 배너광고가 있습니다




-검색광고-


검색광고는 소비자가 검색하여 니즈가 있는 고객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밀키트 검색 결과 파워링크광고 가 9페이지 이상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의 소비자는 상위노출되는 몇개의 광고만을 보고 넘기게 됩니다.


그럼 검색광고 내에서의 키워드 가격경쟁이 심화되고


메인 키워드의 CPC가 매우 높아져 예산이 부족한 광고주는 4~5페이지에 머물게 됩니다.


이처럼 검색광고는 매우 치열한 레드오션입니다.





-보장형 배너 광고-



보장형 배너 광고는 네이버 메인에 시간과 요일을 정하여 노출되는 광고로


노출하고 싶은 시간 만큼 구매하여 그 시간 동안은 자사의 광고만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단일 광고인 만큼 그 가격이 매우 비싸 광고비가 부족한 소상공 광고주는 사용하는데에 무리가 있습니다.






-GFA(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GFA는 설정된 타겟에게만 노출되는 배너형 광고로 CPC기반의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검색광고, 스마트스토어와의 호환성이 좋아 광고비가 부족한 광고주에게 재격입니다.





이와 같은 특성을 살펴봤을 때 식품업종에 있어서 GFA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GFA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면 먼저 자사의 제품의 타겟을 설정해야합니다.


예를들어 떡볶이 밀키트라면 20대 여성, 4050 부모세대를 타겟으로 설정할수 있겠죠.


타겟을 결정했다면 맛있어 보이게 찍힌 사진과 후킹성이 강한 멘트가 필요합니다.


소비자의 위장을 자극해야하기 때문에 눈으로 보이는 정보는 중요하다고할 수 있습니다.


타겟과 소재를 정했다면 노출 구좌를 정해야합니다.





제휴 어플이나 자체적으로 가진 노출구좌가 굉장히 많은데 그중 리타겟팅이 가능한


GFA 카탈로그 캠페인과 GFA 스토어 타겟을  추천드립니다


GFA 카탈로그 캠페인은 스토어에 들어왔거나 장바구니에 자사 스토어의 물품을 담은 고객을


타겟팅하여 카탈로그 형식으로 광고를 노출합니다. 위의 가장 마지막 사진이 그 예시입니다.


비즈채널 승인을 받은 스마트 스토어/브랜드 스토어 라면


GFA 스토어 타겟을 사용해 스토어에 들어왔던, 혹은 내 스토어 물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던 고객을


타겟팅하여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사이트에 방문했던 소비자이기에 광고를 보고 자사 브랜드 명이나 해당 키워드를


검색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검색광고의 키워드를 세팅해 추가적인 전환을 노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식품업체 네이버 광고 전략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이 생기시면 아래의 채팅기능을 통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퍼포먼스4팀 박성일 A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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