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드의 내일을 책임지는 마케터 문혜영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6월이면 스마트 스토어의 전체적인 수수료 개편이 실시될 예정인데요

대표님들께서는 어떠한 전략을 세우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는 마케팅 URL이 따로  부여되는 만큼, 

meta와 GFA리타겟팅을  같이 병행하여 집행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META광고는,

아시다시피 머신러닝이 굉장히 잘 되어있는 매체중 하나입니다.

허나 자사몰로 연동이 안되는 경우 픽셀설치가 불가하여 추적 및 리타겟팅이 불가한 이슈가 생기기 마련인데요

머신러닝을 길들인다는게 자사몰연동되는것보다는 어렵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해야하는 이유는 

바로 스마트 스토어 또한 [개인화 된 상품 노출]로 점차 변화되기 때문입니다.

개인화된 노출이란 쿠팡과 비슷하게 

사용자의 이전 데이터를 ai가 분석하여 

알맞는 상품을 우선적으로 노출시켜주는걸 말합니다.

과연 META로 자사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하고있는

색조화장품으로 보고 유입이 되었다면,

다음번에 소비자에는 화장품 검색시 어떠한 제품이 먼저 노출이 될까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META광고로 유입 된 후 찜이나 장바구니 등만 한 후 이탈하게된다면

GFA 리타겟팅으로 보다 정교하게 타겟팅이 가능하게됩니다.

GFA리타겟팅도 점차 세분화되는게 많은만큼

meta와 GFA의 미디어mix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는게 어떠실까요?

만약 어떤식으로 광고를 집행해야할지 모르시겠다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오늘도 건승을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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