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광고, 맛있어 보이기만 하면 팔릴까? 식품 업종 메타 광고 운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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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민 마케터
2026-09-09

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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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나유민입니다!

오늘 가져온 사례는 식품 업종 B사 운영 사례입니다.

B사는 냉장 만두를 활용한 얼큰 소고기 만두전골 밀키트를 판매하는 식품 브랜드로,

단순히 만두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만두, 소고기, 야채 7종, 칼국수 사리까지 한 번에 구성하여
냄비 하나만 있으면 약 5분 만에 푸짐한 전골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KPI : 구매전환 및 ROAS 개선

매체 : 메타

운영기간 : 광고 라이브 약 1주차

현재는 광고를 시작한 지 약 일주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아
단기간의 ROAS만으로 성과를 단정하기보다는,
어떤 고객과 어떤 메시지에서 실제 구매가 발생하는지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초기 상품을 분석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한 부분은
“만두전골이라는 제품의 장점은 충분하지만, 고객이 왜 이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지가 한눈에 전달되고 있는가?”였습니다.

밀키트 시장은 비슷한 형태의 상품이 많고,
단순히 완성된 음식 사진이나 가격만 보여줄 경우 경쟁 제품과 차별화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따라 B사는 제품 자체보다
고객이 구매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유를 중심으로 광고와 상세페이지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우선 제품의 핵심 강점인

냉동이 아닌 냉장 만두,
당일 생산 및 신선 출고,
만두와 소고기, 야채 7종, 칼국수까지 포함된 구성,
냄비에 넣고 약 5분이면 완성되는 간편함

등을 주요 소구점으로 설정했습니다.

특히 단순히 “맛있는 만두전골”이라고 이야기하기보다는

“냉동X 냉장O”
“냄비 하나로 5분이면 완성”
“만두부터 칼국수까지 한 번에”
“1인부터 가족 한 끼까지”

처럼 고객이 상품을 보는 순간
구매 이유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구체화했습니다.

상품 옵션 역시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성을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1인 구성은 ‘1인 추천’,
2인 구성은 ‘커플&부부 추천’,
3인 구성은 ‘BEST’,
4인 구성은 ‘가족 추천’

이라는 방식으로 단순히 수량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식사 상황과 연결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가격 또한 옵션별 할인율과 혜택을 보다 명확하게 보여주고,
상세페이지 내 가격 및 구성 안내를 정리하여 고객이 여러 옵션을 비교하기 쉽게 개선했습니다.

광고 소재에서는 제품 사진만 보여주는 방식보다
고객의 시선을 잡을 수 있는 질문형·비교형 메시지를 중심으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가격에 이 구성?”
“냉동X 냉장O, 구성부터 다른 만두전골”
“2인 한 끼를 이 가격에?”
“냄비 하나로 5분이면 푸짐한 한상”

등 제품의 가격, 구성, 신선도, 편의성을 각각 다른 관점에서 보여주며
어떤 소구점이 실제 구매로 연결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추석 시즌을 앞두고
“추석 한상 특가” 콘셉트의 시즌 소재도 추가하여,

명절 음식을 오랫동안 준비해야 하는 부담 대신
간편하게 가족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메시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역시 광고 클릭 이후 구매전환을 높이기 위해
추석 배송 일정과 냉장 배송 관련 내용을 상단에서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완하고,
배송 안내 역시 긴 텍스트보다는 이미지 형태로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아직 광고 운영 초기 단계인 만큼
현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특정 연령이나 타겟을 과도하게 제한하기보다는,
실제 구매가 발생하는 고객층과 소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초기 데이터를 확인했을 때는
35~64세 고객층에서 대부분의 구매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 고객의 구매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향후 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면 해당 고객층을 중심으로 소재와 타겟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단순 트래픽 확보가 아닌 구매전환 데이터를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전환 캠페인을 운영하고,
성과가 확인되는 소재와 소구점에는 예산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식품 업종은 단순히 “맛있어 보이는 음식”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고객이 광고를 보는 순간

“왜 이 상품을 사야 하는지”
“다른 밀키트와 무엇이 다른지”
“내가 먹기에 어떤 구성이 적합한지”

까지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B사 역시 아직 광고 운영 초기 단계이지만,
제품의 강점과 고객의 구매 이유를 하나씩 연결하면서
향후 확보되는 전환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고객과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찾아나갈 예정입니다.

성과가 필요한 순간,
제품의 특징을 고객이 구매해야 할 이유로 바꾸겠습니다.

나유민 마케터가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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