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랜드검색 PC·모바일 상품 개편 총정리, 달라진 템플릿과 광고 운영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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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민 마케터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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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1본부 1팀 나유민 AE 입니다.

네이버 브랜드검색 광고가 2026년 6월부터 상품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기존에는 PC와 모바일에서 다양한 형태의 템플릿을 각각 선택해 운영해야 했다면,
개편 이후에는 주요 템플릿을 단순화하고 하나의 템플릿 안에서 필요한 소재 요소를 조합할 수 있도록 구조가 변경되었습니다.

특히 기존 총 32종의 개편 대상 템플릿이 7종으로 축소·통합됐으며, 
PC는 8종에서 3종, 모바일은 24종에서 4종으로 정리되었습니다.

단순히 상품 종류가 줄어든 것뿐만 아니라 소재 등록 가능 개수 확대, 
성별 기반 소재 최적화 등 실제 광고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개편 이후 확인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1. 먼저 ‘PC와 모바일이 하나의 상품이 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번 개편 내용을 볼 때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부분입니다.

‘PC/모바일 상품 통합 개편’이라는 표현 때문에 PC와 모바일 브랜드검색이 하나의 상품으로 완전히 합쳐졌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개편의 핵심은 기존에 지나치게 세분화되어 있던 PC·모바일의 여러 템플릿을 각각 주요 유형으로 통합했다는 데 있습니다.

기존 개편 대상은 총 32종이었지만, PC 8종 → 3종 / 모바일 24종 → 4종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즉, 디바이스 구분 자체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 복잡했던 상품 선택 구조가 단순화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2. 템플릿을 바꾸지 않고도 소재 구성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기존 브랜드검색은 원하는 광고 형태에 따라 적절한 템플릿을 선택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편 이후에는 통합된 템플릿 안에서 메인 콘텐츠, 
서브 콘텐츠 등 소재 요소별 옵션을 조합해 여러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가 변경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같은 브랜드검색 상품이라도 대표 제품을 강조할 것인지, 프로모션을 강조할 것인지, 여러 상품을 보여줄 것인지, 
브랜드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할 것인지 에 따라 소재 요소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상품 자체를 다시 선택하기보다는 동일한 템플릿 내에서 
목적에 맞게 소재 구성을 조정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소재 등록 가능 개수가 5개에서 8개로 확대됐습니다

실무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기존 브랜드검색은 최대 5개의 소재를 등록할 수 있었지만 
개편 이후 전체 브랜드검색 템플릿에서 최대 8개까지 소재 등록이 가능해졌습니다.

브랜드검색은 일반적인 CPC 광고와 달리 특정 브랜드 키워드를 검색한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만큼, 
어떤 소재를 보여주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소재 등록 개수가 늘어났다는 것은 대표 상품 중심 소재, 프로모션 중심 소재, 브랜딩 중심 소재, 신상품 소재, 시즌별 소재 등 
여러 메시지를 운영하면서 반응을 비교할 수 있는 여지가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등록할 수 있는 소재가 8개라고 해서 반드시 8개를 모두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프로모션과 브랜드 검색 의도에 맞는 소재를 우선 구성하고, 
실제 반응을 확인하면서 새로운 소재를 추가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4. 검색 이용자의 성별에 따라 다른 소재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일부 개편 대상 템플릿에는 ‘소재 최적화’ 기능도 적용됩니다.

소재 등록 시 남성, 여성 등 노출 대상을 설정하면 검색 이용자의 성별에 따라 해당 소재가 우선 노출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패션 브랜드라도 남성 사용자에게는 남성 대표 상품, 
여성 사용자에게는 여성 대표 상품을 우선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뷰티, 패션,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등 고객별 선호 상품이 명확하게 다른 업종에서는 활용 가치가 높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성별 소재를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성별을 확인할 수 없거나 해당 조건에 맞는 소재가 없는 경우에는 ‘기본 소재’가 노출됩니다.

따라서 미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기본 소재는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5. 브랜드검색도 이제 하나의 소재만 오래 운영하기보다 테스트가 중요해졌습니다

브랜드검색은 일반적으로 브랜드명을 직접 검색한 고관여 사용자에게 노출됩니다.

그만큼 이미 브랜드를 알고 있거나 구매 직전 단계에 있는 사용자의 비중이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사용자를 대상으로 항상 동일한 소재만 보여주기보다는 시즌과 프로모션에 따라 메시지를 변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평상시에는 대표 상품, 브랜드 USP, 리뷰 및 신뢰도 를 강조하고,
프로모션 기간에는 할인율, 쿠폰, 무료배송, 기간 한정 혜택 등을 전면에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개편으로 소재 등록 가능 개수와 조합 방식이 확대된 만큼,
브랜드검색도 단순히 ‘브랜드명 검색 시 항상 노출하는 광고’가 아니라 
검색 수요를 실제 전환으로 연결하기 위한 랜딩 전 단계의 핵심 광고 영역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6. 기존 브랜드검색 상품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번 개편 이후 기존 브랜드검색 상품은 2026년 6월 1일부터 신규 구매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편 이전에 이미 계약된 광고는 계약된 기간까지 정상적으로 노출되며, 해당 기간 동안 소재 변경도 가능합니다.

새로운 개편 상품을 운영하려면 기존 계약을 그대로 전환하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광고그룹을 등록한 뒤 별도의 계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존 브랜드검색을 장기간 반복 계약해온 광고주라면 계약 갱신 시 
이전과 동일한 상품을 그대로 구매하려고 하기보다 개편된 템플릿 기준으로 다시 소재 구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7. 기존 광고 소재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개편 이후에는 템플릿 및 데이터 구조가 변경된 만큼
기존 소재를 단순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새 제작가이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미지 규격, 텍스트 영역, 메인·서브 콘텐츠 구성, 소재 요소별 선택 옵션 등이 템플릿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검색 소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개편된 상품 규격에 맞춰 
리사이징이나 재구성이 필요한지 계약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네이버 역시 개편 상품에 별도의 PC·모바일 제작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8. 브랜드검색 소재는 검색 이후 고객 행동까지 생각해서 구성해야 합니다

브랜드검색을 운영할 때 단순히 브랜드 로고와 대표 이미지만 노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브랜드명을 직접 검색한 사용자는 이미 브랜드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따라서 이 영역에서는 ‘우리 브랜드가 누구인지’를 설명하는 것보다 검색 이후 어떤 행동을 유도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신제품 출시 기간
→ 신제품 랜딩

대형 프로모션 기간
→ 행사 페이지 및 할인 혜택

대표 제품 판매 강화
→ 베스트 상품 중심 구성

브랜드 신뢰도 강화
→ 리뷰·수상·인증 정보

와 같이 검색 목적에 맞춰 소재와 랜딩페이지를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랜드검색 소재를 바꿨는데 랜딩페이지는 평소와 동일하다면 
광고에서 받은 관심이 실제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9. 프로모션 기간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네이버는 이번 브랜드검색 개편과 함께 가격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1차 프로모션은 2026년 9월 30일까지이며, 이후 추가 프로모션이 확정되어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2차 프로모션 가격이 적용됩니다.

정가는 2027년 3월 2일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중요한 점은 프로모션 단가가 실제 노출일이 아니라 계약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브랜드검색 신규 집행이나 계약 갱신을 계획하고 있는 광고주라면 계약 일정과 프로모션 기간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0. 이번 개편 이후 광고주가 확인해야 할 것

브랜드검색을 이미 운영하고 있거나 신규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크게 네 가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는 현재 사용 중인 템플릿입니다.

기존 템플릿을 그대로 재계약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개편된 7개 주요 템플릿 중 어떤 형태가 브랜드에 적합한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보유 소재입니다.

기존 이미지와 영상이 새로운 제작 규격에 맞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신규 소재 제작이나 리사이징 일정을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소재 활용 전략입니다.

등록 가능 소재가 8개까지 확대된 만큼 단일 소재만 운영하기보다
시즌, 대표 제품, 프로모션 등 목적별 소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계약 일정입니다.

현재 추가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검색 신규 계약이나 갱신이 예정되어 있다면 적용 단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네이버 브랜드검색 개편의 핵심은 단순히 PC와 모바일 상품의 이름이 달라진 것이 아닙니다.

복잡했던 기존 32개 템플릿을 7개 주요 템플릿으로 단순화하고,
하나의 템플릿 안에서 다양한 소재 요소를 조합할 수 있도록 운영 유연성을 높인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여기에 소재 등록 가능 개수 5개 → 8개 확대, 일부 템플릿 성별 소재 최적화, 다양한 소재 요소 조합 등이 
추가되면서 브랜드검색 역시 이전보다 세밀한 소재 운영이 가능해졌습니다.

결국 앞으로 브랜드검색 운영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브랜드명을 검색했을 때 광고를 노출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검색 사용자가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현재 어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는지, 어떤 제품을 가장 먼저 보여줘야 하는지,
어떤 랜딩페이지로 연결해야 실제 구매 가능성이 높아지는지 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브랜드검색 역시 ‘고정형 브랜드 광고’가 아니라 브랜드 검색 수요를 실제 전환으로 연결하는 
하나의 퍼포먼스 영역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AMPM글로벌
퍼포먼스1본부 1팀 나유민 AE

Tel. 02-6049-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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