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GFA 10월 업데이트] 쇼핑 고객 확장 캠페인과 신규 타겟팅 활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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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민 마케터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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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GLOBAL PERFORMANCE INSIGHT

네이버 GFA '쇼핑 프로모션'의 개편:
'쇼핑 고객 확장' 캠페인 주요 기능 및 활용 전략


AMPM글로벌 퍼포먼스1본부 1팀 나유민 AE




네이버 GFA 쇼핑 프로모션 광고를 운영하다가 성과가 좋지 않아 중단하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최근 네이버에서 기존 쇼핑 프로모션 캠페인을 개편하고 새로운 타겟팅 및 광고 소재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네이버 공식 공지에 따르면, 10월 28일부터 기존 '쇼핑 프로모션' 캠페인 명칭이 '쇼핑 고객 확장'으로 변경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닙니다. 잠재고객 확장 타게팅, 다이내믹 소재, 신규 고객 타겟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이 모든 광고주에게 확대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이트에서는 새롭게 달라지는 네이버 GFA의 주요 기능과 실제 쇼핑몰 광고 운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1. 쇼핑 프로모션에서 쇼핑 고객 확장으로 무엇이 달라질까요?


기존 쇼핑 프로모션 캠페인은 광고주가 직접 타겟을 설정하고 쇼핑몰 상품을 광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개편 이후에도 수동 타겟 설정 방식은 유지되지만, 네이버 AI가 상품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을 자동으로 탐색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됩니다.


기존 캠페인명

쇼핑 프로모션
변경 캠페인명

쇼핑 고객 확장
적용 예정일

2026년 10월 28일


📌 기존 운영 광고주 안내 사항
기존 캠페인을 운영 중이라면 새로 생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 설정과 성과 데이터, 소재는 그대로 유지되며 캠페인 명칭만 자동으로 변경됩니다.




2. AI가 새로운 잠재고객을 찾아주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잠재고객 확장 타게팅입니다. 기존에는 광고주가 카테고리, 관심사, 구매 행동 등을 분석하여 직접 타겟을 지정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에서는 네이버의 고도화된 알고리즘이 스토어와 상품에 관심사를 공유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자동으로 찾아 광고를 노출합니다. 예를 들어 생활용품 브랜드라면 기존 설정 범주를 넘어 구매 확률이 높은 유망 잠재고객을 머신러닝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 잠재고객 확장 기능 설정 시 필수 체크포인트

• 자동 입찰 전용: 해당 기능은 자동 입찰 환경에서만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신규 광고그룹 생성 필수: 기존 광고그룹을 수정하는 방식이 아닌, 신규 광고그룹을 만들어 적용해야 합니다.
• 전체 지면 고정: 게재위치가 전체 지면으로 고정되므로 노출 범위와 예산 소진 속도를 사전에 검토해야 합니다.




3. 상품 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이내믹 소재 제공


기존 이미지 광고는 디자이너 및 마케터가 수동으로 소재를 제작·등록하는 방식이 중심이었습니다. 반면 새롭게 도입되는 다이내믹 소재는 네이버 쇼핑 카탈로그에 등록된 상품 DB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유연한 광고를 구성합니다.

광고주가 직접 등록한 대표 이미지 및 문구와 카탈로그 데이터가 결합되므로 패션·뷰티·수납용품·주방용품 등 SKU(상품 수)가 다양한 커머스 브랜드에서 효용성이 극대화됩니다. 전체 게재위치 설정 시 네이버+ 피드 지면에도 자동 최적화 노출됩니다.

* 주의: 다이내믹 소재를 적용한다고 해서 모든 상품의 성과가 무조건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품 자체의 가격/제품 경쟁력을 점검하며 구매 전환 효율이 좋은 효자 상품군을 중심으로 세팅 전략을 가져가야 합니다.




4. 신규 고객 타겟 기능으로 고객 확보 전략 분리


기존에는 전체 구매 전환 데이터를 통합하여 광고를 평가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광고주가 정의한 '신규 고객'만을 겨냥한 독립적인 캠페인 집행이 가능해집니다.

재구매 비중이 높은 리텐션 중심 브랜드라면, 전체 매출과 별개로 '신규 고객 획득 비용(CAC)'을 분리하여 정교한 퍼널 관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즈채널 내에서 신규 고객에 대한 정의를 완료한 후 광고그룹에서 해당 타겟 옵션을 활성화하면 됩니다.

중요한 핵심은 무작정 신규 타겟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1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데 지출되는 광고비가 적정 수준인지 지속적으로 측정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5. 기존 GFA 광고를 중단했다면 다시 운영해야 할까요?


새로운 기능이 대거 추가되었지만, 단지 신규 기능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준비 없이 광고를 재개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과거 캠페인의 실패 원인을 먼저 정밀 진단한 후 적합한 기능을 매칭해야 합니다.


CASE 1. 클릭률은 높으나 구매가 저조했던 경우

광고 타겟의 문제보다는 랜딩페이지(상세페이지)의 설득력, 가격 경쟁력, 구매 전환 요소(CVR)의 내부적 점검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CASE 2. 모수 부족으로 노출/전환 한계에 봉착했던 경우

이번에 출시된 잠재고객 확장 기능을 적용한 신규 광고그룹 테스트를 통해 스케일업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CASE 3. 다수 상품 보유로 소재 리소스가 부족했던 경우

카탈로그 DB 연동 기반의 다이내믹 소재를 활용하여 제작 공수를 줄이고 유연한 상품 노출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6. 신규 기능 도입 이후 필수 추적 지표


개편된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에는 단순 노출수(Impression) 상승 여부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정교한 데이터 비교분석이 필수적입니다.


CTR · CPC

신규 확장 타겟 노출 시 타겟 유효성과 유입 비용 변화 추이 모니터링
CVR · CPA

유입된 유저가 실질적 구매로 전환되는 비율 및 구매 1건당 실효 비용 검증
ROAS

광고비 증액이 궁극적인 총 전환 매출액의 확장으로 연결되는지 종합 평가


💡 Tip: 기존 광고그룹과 신규 '잠재고객 확장' 광고그룹 간 A/B 테스트 형태의 성과 비교를 수행하면 AI 타겟팅의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를 정확히 도출할 수 있습니다. (단, 모수 중복 및 예산 균등 배분 조건 고려 필요)




마무리하며


이번 네이버 GFA 업데이트는 기존 쇼핑 프로모션 캠페인이 '신규 잠재고객 확보 및 상품 광고 확장'에 초점을 맞춘 쇼핑 고객 확장 캠페인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다만 최신 타겟팅과 소재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해서 성과가 자동으로 개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사 상품의 판매 데이터, 예산 규모, 기존 캠페인의 병목 요인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최적의 기능을 조합해야 합니다.

네이버 쇼핑광고를 운영 중이지만 GFA 성과 부진으로 고민하고 계시거나, 새로운 기능을 활용해 신규 고객과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하신다면 현재 계정의 전환 데이터 분석부터 타겟팅, 소재 구성, 예산 배분까지 종합적인 전략 수립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네이버 광고주센터 공식 공지 (2026.10.21)
[디스플레이 광고] '쇼핑 프로모션' → '쇼핑 고객 확장' 캠페인 목적 이름 변경 및 잠재고객 확장 등 신규 기능 제공 안내
https://ads.naver.com/notice/34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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