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의 송시안 마케터입니다.
광고를 돌리다 보면 클릭률(CTR)이 높게 나와서 기분 좋았던 적 있으시죠?
하지만 클릭만 많이 발생하고 정작 매출은 제자리걸음이라면, 우리는 지금 '클릭의 함정'에 빠진 것일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CTR보다 훨씬 더 중요한, 진짜 비즈니스를 살리는 지표들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
🧐 클릭률이 높다고 다 성공일까요?
클릭률은 단순히 광고가 얼마나 '흥미로웠는지'를 보여줄 뿐입니다.
하지만 마케팅의 최종 목표는 결국 수익이죠. 그래서 우리는 다음 네 가지 지표를 더 유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1. 진짜 돈을 벌어주는 지표들
ROAS (광고 수익률): 쓴 광고비 대비 얼마를 벌었는가? 마케팅의 가성비를 나타내는 가장 직접적인 지표입니다.
CAC (고객 획득 비용): 고객 한 명을 우리 쇼핑몰로 데려와 구매하게 만드는 데 든 비용입니다.
이탈률 및 체류 시간: 클릭해서 들어온 사람이 바로 나갔는지, 아니면 우리 제품을 꼼꼼히 살펴봤는지를 보여줍니다.
LTV (고객 생애 가치): 한 명의 고객이 우리 브랜드와 관계를 맺으며 평생 지불하는 총금액입니다.
2. 마케팅의 황금 공식: CAC<LTV
이 공식 하나만 기억하세요.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비용(CAC)보다 그 고객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수익(LTV)이 더 커야 비즈니스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신규 고객만 쫓기보다, 기존 고객이 다시 사게 만드는 재구매율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 퍼널 분석: 어디서 새고 있을까?
고객의 구매 여정은 계단을 내려가는 것과 같습니다. 각 단계에서 사람들이 왜 떠나는지 분석해야 정답이 보입니다.
노출 → 클릭 → 방문 → 구매 → 재구매
만약 클릭률은 높은데 방문 후 바로 나간다면 상세 페이지가 매력적이지 않은 것이고,
장바구니까진 담는데 결제를 안 한다면 배송비나 결제 과정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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