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 컨설팅 5팀 윤지원 마케터입니다.

2025년 마케팅의 트렌드는 바로 ‘AI’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케팅에서 AI는 광고 효율을 개선하고, 시간을 줄이며 클릭을 만들어내는 핵심 전략입니다.

오늘은 AI를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1. 광고 카피, AI를 활용하면 효율이 올라갑니다.

광고 문구를 직접 고민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Chat GPT나 Claude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A/B 테스트용 문구를 생성하고, 릴스 혹은 쇼츠용 후킹 문구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 반응이 좋았던 카피들로 AI를 학습시켜 활용하면 고객의 반응을 이끌어낼 확률이 높은 문장들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Chat GPT가 생성해 준 글이 너무 형식적이고 딱딱한 느낌이 든다면 Claude를 활용해 보세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톤의 글을 생성해 줍니다.

2. 고객 분석, 이제 AI가 대신해 줍니다.

광고 효율을 높이려면 결국 이 광고를 누구에게 노출시킬 것인가가 핵심입니다.

수작업으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CRM 기반으로 고객을 자동 분류하고 구매 가능성이 높은 타겟을 선별해 줍니다.

Klaviyo, Meta Advantage 같은 AI 기반 세그멘테이션 툴을 활용하면 감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타겟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3. 콘텐츠 제작도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됩니다.

배너 이미지, 썸네일, 릴스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AI를 활용하여 훨씬 빠르게 제작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AI가 구현해 주는 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만들고자 하는 이미지나 영상의 문구, 분위기 등을 세부적으로 입력하면 퀄리티 높은 결과물을 생성해 줍니다.

이미지 제작은 Canva, Midjourney, DALL·E, 영상 제작은 VREW를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마케팅은 AI를 잘 활용할 수 있는지가 핵심입니다. 아이디어는 사람의 몫이고, 그 아이디어를 빠르고 정밀하게 구현하는 건 AI의 몫입니다. AI를 활용하여 광고 전략을 설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AMPM글로벌 윤지원 마케터에게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