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자 구매 여정, 씨딩 바이럴로 공략하자
안녕하세요 광고컨설팅 2팀 임민호입니다. 대표님들은 자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자사의 주요 및 잠재고객들도 함께 분석을 하게 될텐데요. 이 점에서 고객들의 소비자 구매 여정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인지 - 검색 - 고려 - 구매 - 재구매로 이어지게 되는데, 이 내용들에서 효과적인 바이럴이 이루어져야 전환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은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이 기본적인 것조차도 어떤 종류로 심화해야할지 모르는 분들 계실 거에요. 오늘 같이 알아봅시다.
소비자들은 보통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려고 할때 다음의 단계를 거치게됩니다.
온라인 컨텐츠를 통해서 처음으로 인지 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정말 괜찮은지 근거를 찾으려 직접 검색을 하게됩니다. 콘텐츠 배포를 통해 인지시키고, 검색단계에서 소비자에게 확신을 줄 수 있어야 괜찮은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죠.
그렇기에 컨텐츠 배포를 통해서 노출 효율을 높히고, 검색 단계에서 브랜드와 상품이 괜찮다는 확신을 심어주어 효과적인 전환을 유도해야햡니다.
이 바이럴 운영 전략으로 중요한 건은 씨딩입니다.
씨딩은 소비자 구매 여정 행동을 고려해서 컨텐츠를 소비자의 니즈에 맞게 노출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저비용 고효율을 뽑을 수 있는 매체가 SNS와 네이버입니다. SNS와 블로그 컨텐츠 씨딩을 통해 인식과 검색 단계를 탄탄하게 만들고 파워링크와 브랜드검색광고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확신을 심어주면서 전환 효율을 뽑는 것입니다.
먼저
인지 단계입니다.
SNS 스폰서 광고를 배포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사진 1장, 슬라이드형, 동영상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데요. 꼭 여러개가 필요할까요? 네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광고 소재를 하나만 사용한다면 광고 피로도가 있기 때문에 소재 한개만으로는 단순히 집행만 한다면 전환율에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한 주력상품을 두고 볼 때, 앞서 말한 1장, 슬라이드, 동영상 소재 이렇게 최소 3개의 소재는 활용합니다. 왜냐하면 소재 여러개를 활용해야 소비자들이 불편해 할 광고 피로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주력상품이 여러개고, 기타 브랜딩 관련 소재를 활용하게 되신다면 셋팅 및 관리해야할 소재가 점점 더 많으시겠죠? 그러나 이 과정이 결국 소비자들에게 많이 노출될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풍부한 인지를 만들어줍니다.
다음은
검색 단계입니다.
SNS를 통해서 브랜드와 상품을 인지한 잠재 고객은 네이버에 검색을 하면서 탐색을 할 거에요. 이 때, 네이버 체험단/기자단/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우리는 리뷰성 컨텐츠롤 노출해야합니다. 실제 이용자의 긍정적인 후기를 통해서 여론을 형성해야합니다.
그리고 고려&구매 단계입니다.
검색을 통해 고려까지 완료된 소비자들은 직접적인 구매를 위해서 브랜드 랜딩페이지를 찾을 것이고, 이 단계에서 우리는 파워링크와 브랜드 검색광고를 노출시켜야 이들이 편하게 유입될 수 있으며 이 편리함은 고객들께 긍정을 불러 일으킴과 함께 소비자 구매 여정을 잘 거쳤으니 전환으로 이어질 겁니다.
이후 구매에서 만족한 이들은 재구매로 이어지게 되죠.
오늘은 이렇게 인지 - 검색 - 고려 - 구매 - 재구매의 소비자 구매 여정에 따른 바이럴 씨딩 전략을 저비용 고효율 뽑는 스타일로 가져와서 정리했습니다. 이 매체들로 바이럴 씨딩을 구성하는데에 있어서 SNS 타게팅, 네이버 체험단 선정, 파워링크 키워드 관리 등등에서 사실 더 공부해야할 점이 많으실 겁니다. 이 부분은 업종에 따라 전략이 개별적으로 나뉘기 때문에 막힘이 있을 때 저를 찾아와주세요. 또한 저희 AMPM글로벌은 네이버/메타 공식 대행사이기 때문에 이 두 광고를 대행수수료 없이 운영이 가능하십니다는 점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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