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마케팅, 여전히 통하는 이유와 한계

안수연 마케터
2025-08-14
조회수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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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고컨설팅 5팀 안수연 AE입니다.
왜 이렇게 다들 숏폼~ 숏폼~ 할까? 여전히 정말 잘 통할까? 하시는 광고주분들 계시죠?
틱톡, 인스타, 릴스, 유튜브 쇼츠까지 브랜드 홍보의 '필수 코스'가 되어버린 숏폼이지만
"숏폼은 이제 끝났다" 라는 말도 나옵니다.
"숏폼은 이제 끝났다" 라는 말도 나옵니다.
과연 숏폼은 여전히 통할까요, 아니면 거품일까요?
1. 숏폼이 여전히 통하는 이유
· 집중력 저하 시대의 최적 형식 : 3초
안에 주목을 잡아야 하는 시대, 숏폼은 후킹성, 메시지 압축 전달에 강함
· 알고리즘 친화성 : 틱톡·릴스·쇼츠 알고리즘이 노출 폭발을 지원
· 제작 · 배포
장벽이 낮음 : 스마트폰 하나로 간단하게 촬영·편집 가능
· 바이럴 확산성 : 밈·챌린지 · 유행하는 음악
활용 시 빠른 파급력
2. 숏폼 마케팅의 한계
· 깊은 메시지 전달의 어려움 : 감정 몰입 · 스토리텔링 부족
· 광고 피로도 증가 : 반복 소비로 금방 질림
· 전환율 불확실성 : 조회수는 높지만 구매로 연결 안 되는 경우 다수
· 빠른 트렌드의 변화 : 인기 포맷이 2주 만에 사라지기도 함
3. 실무적인 관점에
숏폼은 ‘브랜딩 인지도’‘유입’와 에 최적,
반면‘전환’ 단계에는 롱폼 · 랜딩페이지 · 이메일 마케팅 등 보완 필요
= 숏폼+롱폼 믹스하는 전략이 필요함!
숏폼 마케팅은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걸 숏폼에만 걸면, 조회수는 쌓여도 매출은 안 쌓일 수 있습니다.
숏폼은 고객을 문 앞까지 데려다 주는 수단으로만 생각하시고
롱폼과 다른 채널로 전환의 문을 열어보세요!
그 전환의 문을 함께 열어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프로필을 통해 연락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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