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서는 "이거 요즘 다들 쓰길래 써봤는데~"하며 후기 소구 소재를 사용하는데,
클릭 후 랜딩페이지에 들어가면 갑자기 제품 기능 설명, 성분 정보, 브랜드 히스토리와 같은 장황한 설명이 있을 때
사람들은 이 지점에서 바로 이탈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클릭한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광고에서 만든 감정과 기대가
랜딩에서 끊겨버리는 순간입니다.
4. 할인 이벤트 클릭은 매출이 아니다
할인 문구와 쿠폰, 특가 문구는 클릭률을 올리기에는 매우 좋으나
비교만 하거나, 저장만 하거나, 나중에 사는 등 지금 당장 결제할 가능성은 낮은 유입입니다.
그래서 클릭률은 높은데 ROAS는 나오지 않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5. 알고리즘은 클릭 잘하는 사람을 데려온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클릭률이 높은 광고는
알고리즘에게 이렇게 학습됩니다.
이 광고는 클릭이 잘 나오는 광고군!
그 순간부터 알고리즘은 구매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클릭만 잘하는 사람 위주로 노출을 확장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클릭률은 더 좋아지고 전환율은 더 떨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눌렀는지가 아니라 왜 눌렀는지입니다.
진짜 잘 되는 광고는 구매 의도를 가진 클릭을 만듭니다.
숫자의 싸움이 아니라 의도의 싸움이라는 점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