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Smart+ 자동화 제어법
마케터 이미지
임가은 마케터
2026-09-29

조회수 : 34

댓글 0

틱톡 자동화 광고를 돌려봤는데 내 마음대로 타겟이나 예산이 조절되지 않아 답답하셨나요?

AI가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해서 맡겼지만 정작 성과는 떨어지고 세부적으로 수정하기도 어려워 곤란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이제는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합니다.




AI에게 전부 맡기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기존의 자동화 광고는 타겟과 소재를 인공지능에 모두 위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운영은 편리하지만 브랜드의 특성에 맞춰 세밀하게 조정을 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뚜렷했습니다.

틱톡 Smart+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광고주가 캠페인 목적에 따라 자동화 수준을 선택하도록 지원합니다. 즉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처리하는 완전 자동화가 아니라 광고주가 개입할 영역을 직접 고르는 선택적 자동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제는 기술을 쓸지 말지가 아니라 어떤 영역까지 인공지능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팅의 핵심 전략입니다.



통제할 곳과 맡길 곳 구분하기


실무에서는 데이터의 축적 상태에 따라 영역을 나누어 관리해야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데이터가 충분한 기존 제품 캠페인

충분한 전환 데이터가 쌓인 기존 제품 캠페인은 인공지능의 탐색과 최적화 기능을 넓게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한 신제품 캠페인

브랜드 인지도를 꼭 지켜야 하는 신제품 캠페인이나 특정 타겟층을 공략해야 할 때는 사람이 직접 타겟과 소재 방향을 관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단계에서는 타겟 범위를 마케터가 직접 좁혀서 설정하고 이후 전환 유도 단계에서는 틱톡의 머신러닝에 예산과 노출 위치를 맡겨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시대 마케터의 진짜 역할


자동화 기능이 늘어날수록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달라집니다.

매일 반복하던 세부 타겟팅 세팅이나 단순 수치 조정 업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대신 인공지능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영상 소재를 기획하고 정확한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나아가 수시로 성과를 모니터링하면서 인공지능에게 열어줄 자동화 범위를 어디까지로 설정할지 판단하는 의사결정자의 역할을 해야 성과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결국 틱톡 Smart+의 핵심은 인공지능의 최적화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마케터가 필요한 순간에 직접 제어권을 쥐는 운영의 묘미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브랜드 캠페인 중에서 인공지능에게 넘겨줄 영역과 마케터가 직접 통제해야 할 영역의 경계선이 어디인지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0

임가은 마케터의 인사이트 전체글 보기
데이터가 없습니다.
㈜에이엠피엠글로벌 | 대표. 김종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테라타워 11층 (가산동)
사업자등록번호 257-81-0367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서울금천-2858호
광고문의 | 02-6049-4111 | 02-6049-4488
Email | rkdms54@amp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