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오션 시장에서 마케팅으로 살아남는 방법!

작성자 김휘원
작성일 2025.06.10
조회수 56
  • 안녕하세요
  • AMPM 글로벌의 퍼포먼스 1본부 1팀, 김휘원 마케터입니다!
  • 오늘은 코로나 이후 활성화된 온라인 시장의 여파로, 이제는 레드오션에 가까워진 
  • 이커머스 시장에서 마케팅으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1. 브랜드 포지셔닝


우선 현 시장에서 브랜드 포지셔닝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가형부터 고가 명품라인, 적당한 가성비형까지 모든 가격대에 브랜드들이 넘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확실하게 포지셔닝을 잡지 않으면 안 그래도 많은 경쟁사들 사이에서 브랜드가

묻히기 쉬워지고, 결국 소비자의 선택지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품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제는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으면 판매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브랜드는 어떤 브랜드이고, 어떤 타겟을 노리고 있는지 명확하게 정의한 이후에

마케팅의 방향을 설정하세요.


2. DA & SA의 역할 구분


많은 브랜드들이 DA (디스플레이 광고)와 SA (검색 광고)를 동시에 진행하지만,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뭅니다.

이는 미디어 믹스 전략을 활용하는 이유로 DA와 SA의 시너지를 내기 위함입니다.

DA를 통해 소비자가 알지 못했던 니즈를 자극하고,

그렇게 생긴 니즈를 SA로 끌고와 전환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DA > SA로 이어지는 전환 구조는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광고를 돌릴 수록 쌓이는 데이터를 통해 퍼포먼스를 개선하고, 성장으로 끌고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감성, 브랜드 무드의 중요성


DA 광고를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소재입니다.

이미지나 영상을 활용하는 광고매체이기에 어떤 소재를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예시로 주얼리나 패션 업종같이 감성 소비가 강한 업종이라면

제품에 대한 정보나 사진보다는 브랜드의 무드를 전달하는 소재가 더 효과적입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좋은 제품은 당연하고, 거기에 추가로 나와 잘 어울릴 것 같은 브랜드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고 소재도 단순 제품 컷보다는 모델컷, 룩북, 화보 등

브랜드의 감성과 무드를 전달하는 소재가 효율이 좋게 나오는 편입니다.

만약 그래도 감을 잡기가 어려우시다면 '메타 라이브러리'를 검색하고, 여기에서 경쟁사의 브랜드 이름을

입력하면 해당 경쟁사가 사용하고 있는 소재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무리


대부분의 이커머스 업종은 레드오션이 되었습니다.

이제 어중간한 마케팅으로는 성과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브랜드의 정체성과 흐름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모든 마케팅의 기본인 노출 > 관심 >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을

잘 설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후 마케팅을 진행하실 때 어려우시거나 힘든 부분이 있다면

아래 번호로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이상 퍼포먼스 1본부 1팀의 김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el. 02-6049-4648

E-mail. row_98@ampm.co.kr


마케터자격이수

매출 상승을 위한 PLAYLIST

김휘원 AE

댓글

0

㈜에이엠피엠글로벌 | 대표. 김종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테라타워 11층 (가산동)
사업자등록번호 257-81-0367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서울금천-2858호
광고문의 | 퍼포먼스1본부 02-6049-4642 | 퍼포먼스2본부 02-6049-4111 | 컨설팅본부 02-6049-4621
Email | row_98@ampm.co.kr
Copyright ⓒ 2019-2025 AMPM Glob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