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의 퍼포먼스 1본부 1팀, 김휘원 대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 용품 업종, G사의 성과개선 사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업종 : 스포츠용품

매체 : 네이버 SA + GFA

예산 : 90만원

KPI : 브랜드 키워드가 아닌 일반 키워드에서의 판매

해당 브랜드는 인플루언서가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자사명에서의 전환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여 대표가 직접 홍보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판매가 일어날 수 있는 일반 키워드의 확장을 원하셨습니다.

기본적인 전환 볼륨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명 캠페인과 일반 캠페인으로 분리 운영을 진행했고, 각각 제외키워드를 걸어 일반 키워드에서의 유입을 유도했습니다.

1. 자사명 캠페인

00. 벌크

2. 일반 키워드 캠페인

00. 벌크

01. 제품명 1

02. 제품명 2

광고비가 그리 많지 않아 그룹을 분리하는데 한계가 있어, 최소한의 제품만을 등록해뒀습니다.

추가로 쇼핑검색에서 관리하기 힘든 타제품들은 ADVoost를 통해 광고를 집행하고 있으며, 양 쪽을 합쳐서 평균 ROAS 1500%대를 유지 중에 있습니다.

매출볼륨의 60%가 일반 키워드에서 발생하고 있어, 이후에는 스펜딩을 확장해 매출액 자체를 키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