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용품 업종 E사 성과개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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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원 마케터
2025-09-03

조회수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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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의 퍼포먼스 1본부 1팀, 김휘원 마케터입니다.


오늘은 제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용품 E사의 성과개선 사례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본격적인 설명을 드리기 전, 광고주 님의 기본 정보와 KPI에 대해 공유드리겠습니다!



[광고주 정보]


월 예산 : 약 4,000,000 > 2,000,000 감액 (이관 진행 직전에 예산 감소)


매체 : 네이버 SA, GFA


KPI : ROAS 300% 이상



해당 브랜드는 약 20개 정도의 상품을 쇼핑검색 광고를 통해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객단가는 약 1,900원부터 30,000까지 다양했는데, 여기서 문제점은 객단가가 낮은 상품군들이었습니다.



우선 E사는 이처럼 각 상품별로 캠페인을 분류한 상태였습니다.


여기서 밴드의 경우 객단가가 1,900원 정도였는데, 해당 상품의 입찰가를 평균 1,000원으로 설정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밴드 캠페인은 클릭 한 번당 전환 한 번이 일어나도 목표 KPI에 도달하지 못하는 상황이었기에, 이 캠페인의 효율을 잡는 게 가장 먼저였습니다.



해서 첫 번째론 캠페인을 새로 만들어 입찰가를 낮추고, 다음으론 다차원 보고서를 통해 전환이 없던 지면을 전부 제외 시켰습니다.


마구잡이식으로 운영되던 광고들을 정렬하고, 그룹핑과 제외 키워드 관리를 반복하며 최적화를 진행했습니다.



예산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상품 수를 절반으로 줄인 후 캠페인을 나눴고, 전체적으로 높게 설정되어 있던 입찰가를 모두 낮췄습니다.


쇼핑검색에선 매출액 볼륨이 아닌, ROAS의 효율을 잡는 것만을 일차목표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관 전]



[이관 후]



[이관 후 GFA]




*순서대로 ADVoost, 카탈로그 광고입니다!



광고의 효율을 잡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무조건적인 증액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의미없는 비용이 나가고 있다면 이를 막고, 막은 예산으로 다른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현재 우리 브랜드의 광고 상태에 고민이 있으시거나,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번호로 연락주세요.


그럼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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