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말하는 품질지수란?
'내 광고가검색 사용자의 의도를 얼마나 충족하는지를 보여주는게' 품질지수 입니다.
입찰과 광고누출에도 영향을 끼치므로, 다양한 평가 요소를 반영합니다.
(클릭율, 키워드/소재의 연관성, 키워드/사이트 연관성 등)
품질지수는 7단계의 막대 형태로 표시되며, 개수가 의미하는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최초로 등록하게 되면 품질지수는 4칸이 부여됩니다. 광고가 게재된 이후부터는 24시간 이내의 품질 측정이 시작됩니다.
결과값에 따라 품질지수가 적용됩니다.
품질지수는 왜 중요한가요?
네이버는 품질지수가 6~7칸 정도가 되면 해당 소재는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광고 효과를 높여주는 여러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시켜줍니다.
높은 노출 순위
노출 순위는 입찰가와 품질지수를 종합하여 결정합니다.
여러 키워드간의 입찰가가 동일하다면, 품질지수가 더 높은 키워드가 더 높은 순위로 노출되게 됩니다.
저렴한 광고비
CPC도 품질지수를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이 과정에서 네이버는 품질지수가 높을수록 지불하는 비용이 낮아지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품질지수 어떻게 올리는가?
쇼핑검색광고 - 제외 키워드를 활용한 노출 키워드 관리
쇼핑검색광고 는 상품명과 상품정보와 연관 있는 키워드들이 자동으로 매칭 됩니다.
파워링크처럼 키워드를 정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노출되는 키워드는 제외 키워드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저효율 키워드를 제외시켜 CTR 을 높일 수 있습니다.
품질지수 기준에서 CTR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CTR : 클릭수 / 노출수
노출수가 100 클릭수가 10회 라면 CTR은 10%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제외키워드를 적용시키나요?
예를 들자면
클릭수는 많지만 전환이 없거나 적은 키워드
노출수는 많지만 클릭이 없거나 적은 키워드
여기서 기준을 잡게 된다면
적은 전환의 수는 몇 개로 할 것인가?
전환 유형은 회원가입, 구매, 장바구니 담기 중 어떤 걸로 할 것인가?
전환수 외에 클릭율 까지 같이 본다면 몇%를 기준으로 잡아야 하는가
여기서 기준은 없습니다. 기준점 수치에 미달되는 키워드는 제외를 시키고 1주일 정도 해당 소재의 클릭율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 합니다.
반응을 살펴보고 점차점차 변경해가면서 적용시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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