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마케팅, 트위터는 어떻게 '서브 채널'로 활용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광고 퍼포먼스 1본부 1팀 장소라 AE 입니다.
오늘은 트위터를 어떻게 하면 '서브 채널'로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이커머스 브랜드는 네이버,구글, Meta를 중심으로 퍼포먼스 광고를 운영합니다.
반면 트위터(X)는 검색, 쇼핑보다는 실시간 공유/커뮤니티 확산에 더 강한 플랫폼입니다.
즉, 직접 매출을 만드는 주력 채널이라기 보다는
메인 채널에서 놓칠 수 있는 '자발적 입소문'을 만드는 서브 채널로 접근하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이커머스에서 트위터를 서브로 쓰는 4가지 실전 전략
1. 해시태그 + 짤방으로 관심끌기
트위터 핵심은 '짧고 공유하기 쉬운 콘텐츠'
이커머스는 굿즈, 리미티드 상품, 시즌 이벤트에 해시태그를 붙이고 짧은 짤방/짤막 영상으로 참여를 유도합니다.
"#A굿즈 RT하면 추첨으로 드립니다!"
"오늘 자정까지 #ㅇㅇ이벤트 참여하면 할인쿠폰!"
2. RT / 댓글 이벤트로 바이럴 시드 만들기
메인 채널에서 유입된 고객층을 트위터로 확장하고, RT / 댓글 이벤트로 입소문을 퍼뜨립니다.
3.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멘션으로 자연스러운 후기
팔로워 1만 안팎의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자연스러운 멘션, 언박싱, 사용짤을 퍼뜨립니다.
4. 실시간 이슈 / 밈 대응
요즘 뜨는 밈, 뉴스와 자사 제품을 가볍게 엮어 트렌드 해시태그에 참여하시면
검색보다 댓글-RT-멘션으로 노출이 빠릅니다.
트위터는 이커머스에서 '매출 주력 채널'보다는,
메인 채널로 이어주는 서브 채널로 더 적합합니다.
RT/댓글로 만든 밈 확산 팬덤 커뮤니티 자발적 참여 실시간 이슈 활용
이 세가지를 잘 활용하면 메인 광고 채널이 놓친 '입소문'을 자연스럽게 끌어낼 수 있습니다!
트위터를 잘 쓰면, 메인 채널에서 보지 못한 기회가 열릴지도 모릅니다.
메인 채널 컨설팅과 함께 트위터를 서브 채널로 활용하고 싶은 광고주 분들
댓글이나 아래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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