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찰가는 기본 입찰가와 1,500원이 넘는 입찰가를 한 그룹에 섞어서 광고를 진행하고 있었기에
소재별로 소구점별로 한 눈에 성과를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해서 먼저 제품 별로 그룹핑을 진행하여 가장 노출과 클릭이 잘 되는 소재를 찾는게 먼저였습니다.
먼저 메타 광고를 통해 브랜드 명으로 유입될 것을 판단하여 벌크 그룹에 브랜드명과 자사 상품명을 노출명으로 수정하지 않고 입찰가 100원을 설정하여 브랜드명 유입 수를 분리하고자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제품 카테고리별로 그룹핑을 한 후에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분류하였습니다.
예산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제품이 아니라 카테고리 별로 주력상품 1~2개만 소재로 등록하였습니다.
각 그룹 별로 브랜드명을 제외키워드로 걸어 브랜드명으로 유입되는 것을 제외하고, 메인 키워드인 '반지, 목걸이, 팔찌, 귀걸이'는 입찰가에 비해 전환이 나지 않고
워낙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단순 메인 키워드보다 '다이아 반지'와 같은 키워드로 검색 했을 때 클릭률이 더 높아 메인 키워드는 제외검색어 일치로 걸어두었습니다.
소재 노출명을 수정하고, 입찰가 관리, 지면 관리를 통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관 전]
[이관 후]
이관 전 120만원이 넘는 광고비로 500만원의 수익을 냈지만,
저는 100만원 이하의 광고비로 620만원의 수익을 만들어냈습니다.
객단가가 높을수록 광고비를 더 많이 투자하는게 성과는 잘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광고비 누수를 막고 관리를 조금이라도 진행한다면 누수된 금액만큼 광고에 투자가 가능합니다.
의미없는 비용을 줄이고 이를 효율적으로 집행해드리겠습니다.
아래 연락처나 댓글로 문의 주시면 더욱 더 친절하게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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