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테무에게 잡아먹히지 않는 법 2
안녕하세요 이승환AE입니다.
알리나 테무 같은 공격적이고
큰 투자를 하는 경쟁사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만의 차별점을 만들어 고객에게 선택되고 고객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브랜딩’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아주 많은 광고비를 사용할
수 있다면 알리나 테무가 그랬던 것처럼 광고를 모든 매체에 아주 많이 내보내면 브랜딩은 손쉬울 것입니다.
하지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광고에 큰 돈을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그렇다면 브랜딩 광고는 어디서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요?
제가 추천드리는 매체는 ‘메타광고’ 입니다.
메타광고를 진행할 때에는 화면에 가득 채우지만 관심이 없는 유저들은 그냥 넘겨 버리기 때문에 소재가 나쁘다면 광고의 성과가 나쁠 수 있습니다.
광고할 제품에 따라 가격, 성능, 디자인 등 후킹포인트를 선정했다면, 그 포인트를 어떻게 강조해서 나타낼지에 대한 콘텐츠 기획과 디자인이
필수이고, 광고를 실제로 진행하며 어떤 소재가 더 효과적인지 각 소재에 대한 A/B테스트 또한 필수입니다.
저는 디자인과 마케팅, 기획이 모두 가능한 디자이너 출신 마케터로써 소재 제작과 콘텐츠 제작 부분에서도 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디자이너의 눈과 마케터의 머리로 최적의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광고퍼포먼스 1 본부 4팀 이승환 AE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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