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는 마케터 없습니다! 구글 디멘드젠, 이것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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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현 마케터
2026-04-17

조회수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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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디멘드젠, 머신러닝에게 던져줄 '먹이'부터 갈아치우세요




구글 디맨드젠을 두고 많은 분이 유튜브판 메타 광고 아니에요~? 라고 묻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겉모습은 비슷할지 몰라도 속의 로직은 완전히 다릅니다.

메타가 유저의 '소셜 활동' 기반이라면, 디맨드젠은 구글이 쥐고 있는 압도적인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매체니까요.

광고비 태워보고 얻은ㅡ 실무 현장에서만 보이는 디맨드젠 최적화의 핵심 로직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1. 시드 데이터의 질이 캠페인의 수명을 결정합니다



디맨드젠의 핵심은 유사 타겟입니다.

그런데 많은 마케터는 아직 웹사이트 방문자나 페이지 뷰 데이터를 시드로 던져줍니다.

머신러닝 입장에서는 구매할 사람과 그냥 구경만 한 사람을 구분하지 못한 채 학습을 시작하는 셈이죠.


실전 전략:

가급적 최근 60일 내 결제 완료자, 혹은 고객 생애 가치(LTV)가 높은 진짜 진성 타겟의

이메일 리스트를 직접 업로드해서 시드로 잡으세요.

구글 AI가 아, 이런 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 돈을 쓰는구나~라고

정확히 인지하는 순간부터 타겟팅의 정밀도가 차원이 달라집니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오고, 황금을 넣어야 황금이 나오는 법입니다.




2. 쇼츠와 디스커버, 소재의 '결'을 분리하세요


디맨드젠은 하나의 캠페인 안에 영상과 이미지가 공존합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유튜브 쇼츠 지면과

구글 홈 지면에 똑같은 감도의 소재를 밀어 넣는 겁니다.


실전 전략 :

 쇼츠는 철저하게 '네이티브'해야 합니다.

광고주가 공들여 만든 고화질 홍보 영상보다,

마케터가 폰으로 대충 찍은 듯한

 '브이로그형' 소재가 훨씬 높은 체류 시간을 뽑아낼 때가 있습니다.

자연스러움과 실제같음이 진짜 구매 욕망을 불러일으키거든요!




3. 디맨드젠의 성과는 '검색 광고' 보고서에서 확인하세요



디맨드젠은 그 자체로 전환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잠자고 있던 유저의 검색 의도를 깨우는 기폭제 역할을 합니다.


실전 전략:

디맨드젠 집행 전후로 네이버와 구글의 '브랜드 키워드 검색량' 추이를 반드시 대조해 보세요.

디맨드젠 노출이 늘어날수록 유저는

브랜드 이름을 직접 검색해서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때 검색 광고(SA) 쪽에서 이 유입을 받아낼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디맨드젠에 쓴 돈은 경쟁사에게 고객을 퍼다 주는 꼴이 됩니다.


디맨드젠의 진짜 성과는 대시보드상의 ROAS 수치 뒤에 숨겨진 검색량의 증가에 있습니다.





💡 마케터의 한 끗



화려한 세팅 기술보다 중요한 건, 마케터의 데이터 설계 능력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유사 타겟 시드... 혹시 무엇으로 설정되어 있나요?


지금까지, 숫자로 매체의 한계를 돌파하는 손종현 마케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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