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업종 픽셀활용, 메타광고와 검색광고, 메타와 유튜브의 차이

작성자 한수민
작성일 2024.08.30
조회수 295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퍼포먼스 2본부 1팀 한수민AE 입니다.



오늘은 어제의 내용을 응용하여

DB 업종에서 픽셀을 활용하는 경우와 메타 광고와 함께 진행하면 좋은 광고 추천 및 전략

그리고 메타만큼 사용자가 많은 유튜브와의 차이점에 대해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DB에서 픽셀 활용하는 경우]

DB 업종에서는 픽셀을 활용하여 특정 행동을 추적하고 광고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원가입 누르기 페이지와 회원가입 완료 페이지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리타겟팅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다 효과적인 광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메타광고와 검색광고 동시 진행시 전략]

메타 광고는 충동구매를 유도하여 구매 전환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메타 광고에서 직접적인 구매 전환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브랜드 노출을 통해 소비자들이 자사명을 기억하게 됩니다.

이후 검색 광고를 통해 자사명을 검색하는 소비자들을 유입하고 낮은 CPC로 구매 의사가 확실한 소비자를 유치하는 전략입니다.


검색 광고와 메타 광고를 함께 운영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므로, 두 광고를 동시에 운영하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유튜브와 메타의 차이]

메타만큼 사용자가 많은 유튜브와 비교를 해보자면

유튜브는 크리에이터와 사용자가 명확히 구분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분리된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반면, 

인스타그램은 그 경계가 더 흐릿하여 모든 사용자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통합적인 플랫폼입니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가 영상을 제작하고 업로드하면, 사용자는 그 영상을 소비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크리에이터와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상호 작용하기보다 댓글이나 구독 기능을 통해 간접적인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자신의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동시에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소비하고 소통합니다.

즉, 누구든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다양한 상호작용과 소통을 이룹니다.

더불어, 유튜브보다 크리에이터와 팬 간의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같은 배너광고라 하더라도 매체에 따라 특성이 뚜렷하니 이 부분 인지 후 선택하여 광고 진행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오늘의 인사이트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고 다음주에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메타를 포함한 DA배너광고의 필요성을 느끼신 광고주님은 하단을 통해 연락주시면 자세한 맞춤형 컨설팅 제공하겠습니다.





㈜에이엠피엠글로벌 | 대표. 김종규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테라타워 11층 (가산동)
사업자등록번호 257-81-0367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 2020-서울금천-2858호
광고문의 | 퍼포먼스1본부 02-6049-4642 | 퍼포먼스2본부 02-6049-4111 | 컨설팅본부 02-6049-4621
Email | smhan@amp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