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포먼스 4팀 박수진입니다.

오늘은 브랜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브랜딩이란, 브랜드의 이미지와 느낌, 아이덴티티를 불어넣는 과정을 말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는 노출하고 인지하는 과정을 브랜딩이라고 부르는데, 그럼 우리는 어떤 데이터를 통해서 브랜딩이 되고 있다고 확인할 수 있을까요?

바로 노출량, 검색량, 유입수입니다! 우리 브랜드를 많이 노출시켜서 인지를 하게 만들고 검색을해서 유입시키는 게 보편적인 과정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어떤 매체를 이용해 브랜딩을 시작할까요?

매체는 너무나도 다양하지만 가장 중요한 3가지를 정하라면 메타, 구글, 바이럴 마케팅입니다.

그 외에도 모비온, ADN, 브랜드검색광고, 토스, 당근, 옥외광고 등등 방법은 많습니다.

수 많은 매체 중 우리 브랜드가 가장 많이 노출되고 유입되는 매체가 있을텐데 그걸 찾아가는 과정에서 시간이 다소 걸리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을 참고해서 브랜딩을 시작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