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라이브 방송의 성패는 OOO이 좌우한다고?
안녕하세요
광고퍼포먼스 4팀 전지솔 입니다.
꾸준히 성과가 있고 진행하시는 채널중에는
'쇼핑라이브' 가 있습니다.
해당 채널의 경우 TV의 경우 홈쇼핑이 있다면
모바일에는 쇼핑라이브가 있다 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공식 홈쇼핑에 비해서 간소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휴대폰 하나면 바로 진행 할 수 있는 쇼핑 라이브)
또한 단방향 소통에 가까운 TV 홈쇼핑보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양방향 소통인 쇼핑라이브의 경우 즉각적인 피드백을 통해
유도리 있는 방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기존에는 네이버에서만 집행하다 최근에는 쇼핑라이브를 진행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할 때
어떻게 해야 많은 제품을 팔 수 있을까요?
우선 쇼핑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청자 '수'가 중요합니다.
시청자 수의 경우 자연스러운 유입 (각 라이브 채널 홈페이지 내) or 기존에 가지고 있는 고객 DB를 통한 홍보
외부 채널을 통한 예고가 있습니다.
그 중 쇼핑라이브에 대해서 알릴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건
'외부 채널을 통한 유입 유도' 입니다.
단순히 고객 수당 CPC로 유입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 배너 상품
알림 고객 당 비용 지불을 하는 리워드 상품
마지막으로는 메가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는 맞춤 상품입니다.
-
해당 맞춤 상품의 경우 캐시워크, 캐시슬라이드, 토스와 같이 앱 기반으로
리워드를 제공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상품들의 특징은 일정 시간 (라이브 쇼핑 시간 약 1시간 내외) 동안
일정한 트래픽을 예상하여 정해진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일례로 저렴한 축에 속하는 캐시워크 용돈라방의 경우
약 40만원으로 집행이 가능하며
보시는 것과 같이 인당 단가가 매우 저렴한 편에 속하게 됩니다.
또한 비용의 경우도 다음과 같으며
진행에 있어 부담이 적고 부킹 인원수가 한정되지 않기 때문에
집행에 있어서도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이 외에도
처럼 라방 말고도 자사몰 or 스토어 쪽으로 메가 트래픽을 유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왜 메가 트래픽이 필요한 것일까요?
(N사 기준 1월 9일 11시 30분 경 쇼핑라이브 진행 / 라이브 찬스 메인홈)
보시는 것과 같이 메인홈의 경우 라이브 찬스 라는 탭이 있습니다.
해당 탭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 2회차부터 시청자 수에 따라 노출순위가 정해지게 되며
이 경우 2회차도 그 전 회차가 진행한지 30일 이내에 집행해야 노출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노출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시청자' 수 입니다.
단순히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고 하여 무조건 1위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황금 시간대 (11시 or 18-20시)에 진행할 경우 1위 기준 약 50만명이 유입이 되어야
1등을 할 수 있고 총 5위 까지만 첫페이지 공홈에 보이게 됩니다.
5위에 노출 되려고 하더라도 경쟁도가 심한 시간대는
보통 20만명 후반 전후로 노출이 되어야 이러한 순위에 노출 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자력으로만 순위권에 들기는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
다만 해당 유입자 수의 경우 실제 관심이 있어서 유입되는 고객보다는
리워드를 얻기 위해 유입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 고객을 위한 마케팅과 단순 시청자수를 위한 마케팅은 다르게 움직여야 합니다.
만약 시청자 수가 많이 필요하다 하시는 경우에는 앞서 말한 바이럴을 다양하게 중복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광고의 포인트는 살법한 채널에 노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저렴한 단가에 유입시킬 수 있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쇼핑라이브를 앞둔 경우 언제든지 문의 해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