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인스타그램 광고

조수아 마케터
2025-08-04
조회수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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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에이엠피엠글로벌 광고컨설팅 1팀의 조수아 AE입니다.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거예요.
“저희는 광고 예산이 많지 않은데…월 100만 원으로 인스타그램 광고 효과 낼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광고 예산이 작을수록 전략이 분명하고, 콘텐츠가 명확해야 해요.
오늘은 그 핵심만 콕 집어서 알려드릴게요.
1. 예산 분배,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월 100만 원이라면 하루 약 3만 원 정도를 운영할 수 있어요.
이 정도 예산으로 성과를 내려면 단계적으로 예산을 나누는 전략이 중요해요.
우선, 광고를 한 번에 전환만 노리기보다는
인지 → 유입 → 전환 흐름을 순서대로 설계해야 합니다.
먼저, 전체 예산의 절반 이상은 관심 유도 콘텐츠에 사용해 보세요.
브랜드를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도달하거나, 사이트로 유입시키는 역할이에요.
이렇게 광고를 노출시키고 나면, 나중에 전환 광고나 리타겟팅 광고로 이어지는 전환률이 훨씬 좋아져요.
남은 예산 중 일부는 A/B 테스트나,
성과가 좋은 콘텐츠에 집중 투자하는 용도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2. 광고 목표부터 명확하게!
인스타그램 광고는 시작할 때 광고의 ‘목표’를 선택해야 해요.
초보자 분들께 가장 추천하는 목표는 아래 3가지입니다.
-
도달 (Reach):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
-
트래픽 (Traffic): 웹사이트, 스마트스토어, 랜딩페이지로 유입시키고 싶을 때
-
전환 (Conversions): 구매나 예약, 신청 같은 행동을 유도할 때
예산이 한정된 상황이라면, 처음부터 전환 광고만 돌리기보단
‘도달 + 트래픽’으로 잠재 고객 풀을 먼저 확보하는 게 더 효율적이에요.
3. 타겟팅은 좁게, 깊게
적은 예산으로 광고 효율을 내기 위해선 ‘누구에게 보여주느냐’가 핵심입니다.
타겟을 너무 넓게 잡으면 예산이 분산돼서 효과를 보기 어려워요.
예를 들어,
여성 20~39세 / 서울·경기 지역 / ‘홈카페’, ‘인테리어’, ‘육아’ 같은 관심사
이런 식으로 내 상품이나 서비스와 진짜 연결될 수 있는 고객에게만 노출되도록 설정해 주세요.
그리고 인스타그램 광고의 장점은
웹사이트 방문자, 팔로워, 장바구니 이탈자 등
이전에 상호작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리타겟팅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처음엔 넓게 테스트하고,
성과가 좋은 타겟만 골라서 집중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시면 됩니다.
4. 콘텐츠가 반이다
아무리 전략이 좋아도, 결국 광고는 콘텐츠 싸움입니다.
3만 원이든 300만 원이든, 콘텐츠 퀄리티는 절대 타협하시면 안 돼요.
특히 인스타그램은 ‘감성 + 감각’이 중요한 채널이기 때문에
광고 티가 너무 나거나, 매끄럽지 않은 이미지/영상은 바로 스크롤 당해요.
콘텐츠 구성 팁:
-
첫 3초 안에 시선을 사로잡는 이미지나 영상
-
명확한 메시지 (예: "지금만 20% 할인", "오늘 단 하루!")
-
일관된 컬러와 톤앤매너
-
사용 후기, 리얼 리뷰 형식도 효과적
콘텐츠는 처음부터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 두고,
어떤 버전이 더 반응이 좋은지 테스트하면서 운영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5. A/B 테스트는 작게라도 꼭!
월 100만 원 예산이라도, 소규모 A/B 테스트는 꼭 진행해보세요.
광고 문구나 이미지 하나만 바꿔도 클릭률(CTR)이 2배 이상 차이 나는 경우도 많아요.
예를 들어…
-
이미지 A: 제품 단독 컷
-
이미지 B: 모델 착용 컷
-
문구 A: “한정 수량”
-
문구 B: “지금 구매 시 사은품 증정”
이런 식으로 조합을 바꿔서 어떤 콘텐츠가 더 반응이 좋은지 확인해보는 거예요.
반응 좋은 버전은 예산을 더 몰아주고, 반응 없는 건 빠르게 종료!
이게 바로 효율적인 예산 운영의 핵심입니다.
6. 광고 성과는 꼭 '데이터'로 체크하세요
광고를 집행했다면, 매일 혹은 최소 주 1회는 성과 지표를 확인하셔야 해요.
“광고비는 썼는데 뭐가 되는지 모르겠다”는 건 가장 피해야 할 상황입니다.
꼭 봐야 할 지표는 아래와 같아요:
-
노출 수 & 도달 수
-
클릭 수 & 클릭률(CTR)
-
전환 수 (구매, 신청 등)
-
전환당 비용(CPA)
-
총 광고비 대비 매출 (ROAS)
이 데이터를 기준으로 예산을 재배분하거나 콘텐츠를 수정해 나가는 방식으로
광고의 효율을 계속 끌어올려야 합니다.
광고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종종
“이 정도 예산으로는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라고 말씀하시는데요,
실제로 월 100만 원 이하의 예산으로도
월 매출 300만~500만 원 이상 연결되는 사례는 많습니다.
핵심은 단 하나,
“적은 예산일수록 더 정교하게, 더 꾸준하게.”
크게 쏟기보다 작게 테스트하고,
성공한 콘텐츠와 타겟에 집중하는 게 바로 인스타 광고의 정석이에요.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다는 건,
이미 광고를 제대로 운영해보려는 첫 의지가 생기셨다는 뜻이에요.
예산이 많고 적음은 둘째 문제고, ‘전략 있는 실행’이 가장 중요합니다.
혹시 직접 운영하시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 에이엠피엠글로벌 광고컨설팅 1팀 조수아AE가 함께 도와드릴게요.
TEL. 02-6049-4224
E-MAIL. sooa6532@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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