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A 소재 심의, 왜 자꾸 반려될까? 통과율 높이는 실무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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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언 마케터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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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A AD GUIDE

GFA 소재 심의, 왜 자꾸 반려될까?
통과율 높이는 실무 체크리스트



네이버 GFA(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를 운영하다 보면 소재 심의에서 반려되어 일정이 밀리는 경험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방역, 뷰티 등 효능·효과를 다루는 업종에서는 반려 사유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GFA 소재 심의 통과율을 높이기 위해 실무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두 가지 핵심 기준, 텍스트 비율과 효능·보장 문구 소명자료 준비법을 정리합니다.



GFA 심의 반려 개요 이미지

(출처: 네이버)

1. 텍스트 비율 20% 룰



GFA 이미지 소재는 전체 이미지 면적 대비 텍스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노출 제한 또는 반려 대상이 됩니다. 실무에서는 통상 20% 이내로 텍스트 비율을 관리하는 것을 기준선으로 삼습니다.



텍스트 비율 기준 이미지
(출처: 네이버)

체크포인트

  • 카피 문구뿐 아니라 로고, CTA 버튼 텍스트, 가격·할인율 숫자도 모두 텍스트 비율 계산에 포함됩니다.
  • 배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처럼 보이는 워터마크형 텍스트도 심사 대상입니다.
  • 텍스트가 많아질수록 정보 전달력은 높아지지만, 심의 리스크와 상충 관계에 있다는 점을 기획 단계에서부터 인지해야 합니다.

실무 팁

  • 소재 제작 전 그리드 툴이나 캔버스 격자 기능을 활용해 텍스트 영역을 미리 시각적으로 구획합니다.
  • 핵심 메시지 1~2개로 압축하고, 부가 설명은 카피가 아닌 비주얼(아이콘, 일러스트)로 대체합니다.
  • 동일 소재를 여러 사이즈(정사각형, 와이드, 스토리형)로 리사이징할 때 텍스트 비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이즈별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텍스트 비율 적용 가이드 이미지



2. 효능·보장 문구 소명자료 준비법



"즉시 효과", "100% 개선", "부작용 없음"과 같은 효능·보장성 문구는 광고 심의에서 가장 많이 반려되는 유형입니다. 이런 표현을 사용하려면 사전에 객관적 근거자료를 확보해 두어야 심사 대응이 수월합니다.



효능 및 보장 문구 심의 기준 이미지


인정 기준 소명자료 인정 근거 유형

  • 공인시험기관의 시험성적서 또는 인증서
  • 관련 부처(식약처 등)의 허가·신고 사항과 일치하는 표현 범위
  • 논문, 임상 데이터 등 제3자 검증 자료

프로세스 실무 대응 프로세스

  • 카피 작성 전 클라이언트로부터 사용 가능한 인증·시험 자료 목록을 먼저 받아둡니다.
  • 문구와 근거자료를 1:1로 매칭한 표를 만들어 두면, 반려 시 즉각적인 소명 대응이 가능합니다.
  • "최고", "유일" 등 비교급·최상급 표현은 객관적 근거가 없으면 표현 자체를 순화하는 방향으로 사전 조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리



GFA 소재 심의는 크리에이티브의 완성도만큼이나 사전 준비의 꼼꼼함이 통과율을 좌우합니다. 텍스트 비율은 제작 단계에서, 효능·보장 문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체크리스트화해 두면 반려로 인한 일정 지연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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