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소재 좀 만들어줘" 하면 안되는 이유

김수언 마케터
2026-10-13
조회수 :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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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INSIGHT
"소재 좀 만들어줘"라고
AI에게 무작정 시키지 마세요
AI에게 무작정 시키지 마세요
AI 소재 제작 시 실패하지 않는 5가지 핵심 브리프 구성 전략
요즘은 광고 소재 문구도, 이미지도, 영상 시안도 AI에게 시키면 몇 분 만에 나옵니다.
그런데 "메타 광고 소재 만들어줘"라고만 입력하면 어디서 많이 본 문장들이 돌아옵니다.
누구에게 말하는지도, 왜 이 제품이어야 하는지도 없는 소재입니다.
소재가 팔리려면 누구에게, 어떤 불편함을, 어떤 원리로, 어떤 조건으로 말할지가 먼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AI에게 소재를 시키기 전에 여러분이 준비해야 할 5가지와, 만들어진 소재를 검증하는 구조를 정리합니다.
먼저 알아둘 것: 타겟을 좁혀놓고 소재를 만들지 마세요
요즘 메타는 광고주가 타겟을 세밀하게 좁히는 것보다, 소재가 어떤 사람에게 말을 거는지를 보고 알아서 사람을 찾아줍니다. 타겟을 정해놓고 소구를 만드는 것보다, 메타 머신러닝이 소재를 보고 맞는 타겟을 찾아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렇다면 소재 안에서 "대상만 분명히 불러주면" 충분할까요? 아닙니다.
대상을 부르는 건 시작일 뿐이고, 아래 5가지가 함께 들어가야 소재에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 5가지가 곧 AI에게 건네줄 '브리프(지시서)'입니다.
AI에게 건네줄 5가지 재료
① "OOO한 분들 주목" — 누구에게 말하는지 먼저 정하기
② 대상이 겪는 불편함을 질문형으로 건드리기
③ 우리 제품만의 '메커니즘'을 소개하기
④ 가격을 깎기보다 가치를 더하기
⑤ 환불 보증 넣기
정리하며
AI는 소재 제작 속도를 크게 높여주지만, 무엇을 말할지는 대신 정해주지 못합니다.
대상, 불편함, 메커니즘, 가치 구성, 보증이라는 5가지 재료를 먼저 준비하고,
만들어진 소재는 프리히팅 캠페인에서 검증한 뒤 메인으로 올리는 흐름을 만들어두면 AI를 쓰면서도 소재 품질을 지킬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와 AI 소재 제작을 논의할 때도 "AI로 몇 개 뽑아볼까요"보다
"어떤 재료를 AI에게 줄까요"로 대화를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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