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이커머스 트렌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네이버와 쿠팡의 경쟁은 더욱 점철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각자 다른 전략을 통해 이커머스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데요,
쿠팡은 대규모 물류 인프라와 직매입에 집중하여 소비자를 겨냥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숏폼 콘텐츠 도입을 통해 중소상공인 대상의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하며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1인당 이커머스 소비액은 세계2위, 아시아 1위의 규모로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아주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커머스의 경쟁률은 높아져가고 있으며, 상위 이커머스 플랫폼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커머스의 트렌드 또한 중요해졌습니다.
트렌드의 주요 키워드는 총 4가지로
라이브커머스, 구독형 멤버십, 카테고리 세분화, 배송 경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라이브커머스입니다.
라이브커머스의 경우 2023년 시장규모는 약10조원으로 전망되어 지며 25년은 25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0년 대비 2021년 이용률은 2배가 증가하였으며
숏폼의 각광을 통해 더욱 다양한 개방향형의 라이브가 진행되고 있으며 네이버쇼핑라이브, 라이브11, 쿠팡라이브, 카카오쇼핑라이브, 유튜브 쇼핑 채널 오픈 등 다양한 매체의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구독형 멤버십입니다.
최근 CRM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유입자를 위한 마케팅도 중요하지만 이미 한 번 구매를 한 소비자의 재구매 및 리타겟팅의 방법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구독형 멤버십이 그 중 정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의 계열사와 연계하여 소비자의 이탈을 막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구독형 멤버십의 규모는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 번째, 카테고리 세분화입니다.
개인화 마케팅 또한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B2C 에서 C2B로 소비자가 기업에게 니즈를 노출하는 양상을 볼 수도 있는데요,
그만큼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개의의 취향을 맞춰 타겟팅할 수 있는 전문성이 필요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는 배송 경쟁입니다.
식품 위주로 형성된 빠른 배송 시장을 통해 플렛폼 또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풀필먼트” 서비스 역량도 중요해졌는데요,
상품의 입고부터 배송까지 판매자를 대신하여 주문한 제춤이 빠른 과정을 거쳐 맞춤형으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입니다.
풀필먼트 시장은 매우 커질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빠른 배송 경쟁 또한 가속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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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2023년도 이커머스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AMPM글로벌 최소윤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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