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업종 광고주님 주목! 문의를 높이는 랜딩페이지 제작법
안녕하세요 대표님!
브랜드의 성공으로 지점을 늘리고자 창업광고를 시작하셨나요?
창업 업종같은 경우엔 이미 성공 경험을 가지고 계신 대표님이나,
본사 마케팅 부서를 별도로 둔 규모있는 회사가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초기부터 랜딩페이지는 물론, 파워링크 검색광고와 브랜드 셋팅이 잘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그렇기에 여러 브랜드들을 탐색하는 신규 창업자들의 눈이 상향평준화가 되어있어서
매력적이지 않은 광고 소구 / 랜딩 페이지를 보면 바로 뒤로가기를 눌러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ㅠㅠ
(저도 창업 브랜드 탐색을 하면서 똑같은 랜딩 페이지 100개는 본 것 같습니다.)
대표님들 대부분이 본래는 사업 성공이나 마케팅 감각이 있으시지만,
본점 및 프렌차이즈 운영만으로도 바쁘셔서
연락된 대행 업체에 맡겨두고 신경을 쓰지 못하신 경우가 많으실 텐데요.
하지만 수천만원, 몇 년, 어쩌면 더 긴 시간동안을 들여야 하기에
신중한 예비 창업주분들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랜딩페이지! 어떻게 대충 두나요?
바로 이 랜딩페이지만 제대로 고쳐서 "검색 광고, 브랜드 광고"와 시너지를 낼 수 있게 셋팅만 해주셔도
문의량이 월등하게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실무에서 직접 창업 업종 광고를 운영하면서 효과가 있었던 랜딩 구조를 정리해드립니다.
*광고 소재 제안 / 랜딩페이지 개선안 / 자사 브랜드 및 경쟁 브랜드 분석 / 상세 제안을 드릴 수 있으니
내 얘긴데?! 싶으셨다면 바로 문의주세요! <클릭!
[랜딩페이지, 어떻게 수정할까요?]
아무리 광고를 잘 해도, 랜딩페이지에서 이탈률이 높다면 문의 전환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특히 치킨, 돈까스, 무인카페, 족발, 디저트 창업처럼 창업을 고려하는 고객층은
한두 개 브랜드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브랜드를 비교 검색하기 때문에,
랜딩페이지에서 단 몇 초 안에 신뢰를 주고, 가치를 전달하지 못하면 바로 이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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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1. 창업자가 들어왔을 때 제일 먼저 보고 싶어하는 건 ‘월 매출’과 ‘평당 매출’
-> 많은 창업 랜딩페이지가 '성공 스토리'와 '제품 특장점'을 강조하지만,
정작 “돈이 얼마 벌리는지”를 정확하게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업을 알아보는 방문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는 바로.
‘얼마 벌 수 있는지’, ‘나도 성공할 수 있을지’입니다.
이제 곧 내가 투자해서 운영해야할 매장인데 당연하겠죠?
그러니 매출 정보는 꼭 숫자 중심으로 잘 보이는 위치에 보여주세요.
'성공 스토리'와 '제품 특장점' 은 우리 브랜드를 통해 성공하고 싶어진 다음에나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비밀 2. 본점 성공사례보다 중요한 건 ‘지점 성공’
많은 창업 브랜드가 본점 위주로 스토리를 구성합니다.
특히 본점 / 본사 / 대표 유명새로 성장한 브랜드일 수록 이 경향이 강하죠.
당연히 대부분의 창업자가 성공 검증이 됐다고 생각하는 유명 브랜드를 찾기에,
초기에 우리 브랜드에서 분점을 낸다는 소식을 알리고 유입을 끌기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창업은 DB업종이고 실제 계약이 성사가 되어야 의미있는 업종입니다.
한발 더 나아가 확실한 사업 파트너를 얻기 위해서는 예비 창업주분들의 마음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창업주 분들은 "본점이 잘났다" 보다는 (이미 검색 이전부터 알고있을 확률이 높기에)
“내가 입점할 매장도 잘 될 수 있을까?”를 더 알고 싶어합니다.
이걸 랜딩페이지나, 광고 소재에서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까요?
해결법은 지역별 성공 매장 사진 + 실제 수익 데이터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OO지점 (상권: 대학가, 평수 30평)
매출 1억 2천 / 오픈 4개월 만에 ROI 회수
창업자 후기 링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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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 항목별로 투명하게 표기
비밀 3. 비용 이야기는 구체적으로 해주세요.
창업비용을 ‘0원 창업’처럼 홍보하다가, 상담 단계에서 신뢰를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킹성 소재이기에 단기 유입을 끌어낼 수는 있지만
요즘 창업자 분들은 정보력이 좋고 비교 분석을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진짜 신뢰를 얻으려면 오히려 역으로 비용 항목을 정확히 나열하고,
자율 시공 가능 여부나 감리비 등도 함께 표기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맹비 / 교육비 / 인테리어 / 기기 / 간판 / 마케팅 비용
로열티 유무 및 조건
자율 시공 가능 항목 구분 등등을요.
요즘 이벤트나 0원 창업 등의 후킹성 소재를 쓰는 기업이 많기 때문에
신뢰 중심 창업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비밀 3. 관심을 끌었을때 바로 이동 할수있게 해주세요.
많은 랜딩페이지에서 “상담받기”, “신청하기” 버튼이 너무 늦게 등장하거나
눈에 잘 띄지 않는 디자인을 쓰고 있습니다.
CTA는 최소 3회 이상 노출되게 하세요
첫 화면 (메인 매출 밑)
중간에 설득 포인트 후
마지막 결론 또는 후기 밑 등의 위치가 좋습니다.
또한, 버튼 문구는 “문의하기” 대신
“수익 정보 받아보기”, “창업 혜택 확인하기”처럼
간접적이고 클릭 부담이 적은 표현이 유리합니다.
[랜딩페이지가 다는 아니에요!]
비밀 4. 그래도 검색이 안되면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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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업종 대표님들이 참 힘들어 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창업은 다른 업종과 달리 하나의 광고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니라
다양한 광고매체를 활용해 경쟁력을 갖췄을 때 효과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대부분 그렇기에 광고를 한, 두가지만 단기 집행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대행 업체를 여러번 변경하거나 매체별 다른 집행사를 쓰며 적극적으로 운영하시는 대표님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광고를 하느냐, 마느냐 보다는 어떤 사람에게 맡겨야 효율이 나올지를 어려워 하십니다.
제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대표님의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현재 상황 + 브랜드 특성에 맞춘 광고를 집행해줄 수 있는 마케터를 만나셔야 합니다!
바로 저처럼요 ㅎㅎ
[신솔아 AE의 광고집행 방식!]
광고만 하고 랜딩이 약하면 유입은 있어도 전환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두 가지를 함께 봅니다. 광고 유입 → 랜딩 전환 구조
특히 창업 업종의 경우, 초기 유입은 DA,
반복 설득은 디스플레이 리타겟팅 광고(GFA),
브랜드 검색은 네이버 파워링크,
전환율 개선은 랜딩페이지,
신뢰도 강조는 바이럴 마케팅 / 유튜브 마케팅 등
목표 KPI 와 브랜드 현재 상황에 맞춰서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광고를 해줘야
목적지까지 돌아가지 않고 비용 낭비 없이 ROI 개선이 가능합니다.
저는 네이버 공식 대행사 대표 마케터로서 창업 업종에서 실효성 있는 광고를 다수 운영해왔으며
검색 광고 키워드 전략, GFA 타겟 설정, 랜딩 CTA 설계까지
일관된 구조로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창업 업종은 일회성 광고보다
브랜드를 설득력 있게 보이게 할 구성과 유입 흐름 설계가 중요합니다.
실제 사례와 숫자로 증명된 광고 구성을 원하신다면, 지금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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