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지수가 낮다면 주목! 클릭하고 싶은 소재인가요?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비롯한 검색광고에는 '품질지수'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동일하거나 비슷한 입찰가라면 품질지수가 높은 순으로 노출이 되기 때문에,
입찰가를 아무리 많이 사용해도 품질지수 관리가 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텐데요.
AMPM을 비롯한 대행업체에 광고를 맡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품질지수까지 일일히 신경쓰실 수가 없는 대표님들이나 담당자님들이 대부분이기에,
마케터님들을 믿고 맡기는 건데요.
저 또한 다년간 많은 E커머스 업종, 뷰티 브랜드, 창업 브랜드 등을 관리하며
기본이 되는 품질지수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전환률을 높이고,
광고주님들과의 장기 거래를 유지해왔습니다.
오늘은 품질지수가 떨어진 대표님들을 위한 긴급 솔루션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으니 읽어보시고, 추가 문의사항은 연락주세요!
1) 품질지수란?
네이버 검색광고센터에서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품질지수는 ‘내 광고가 다른 광고와
비교해서 얼마나 검색 사용자의 의도와 요구를 충족하고 있는가’를 막대 형태로 나타낸 것으로,
품질지수를 통해 내 광고의 상대적 ‘품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에서는 품질지수를 7단계로
분류하여 막대의 형태로 보여 주고 있는데요,
각 막대의 개수가 의미하는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 품질지수 막대 1~2개: 다른 광고에 비해 광고 품질이 좋지 않음
- 품질지수 막대 3~5개: 다른 광고와 같은 보통의 품질
- 품질지수 막대 6~7개: 다른 광고에 비해 광고 품질이 높음
품질지수 관리에 따라 노출 빈도, 순위가 달라질 수도 있고 이는 E커머스 업종에서 매출에 즉각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신경을 쓰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확인 해보셔야 합니다!
2) 떨어진 품질지수, 어떻게?
이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네이버가 품질지수를 결정해 순위를 매기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고객들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 체류시간과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여기에 부합하는 브랜드일수록 품질 지수가 높습니다.
이를 건너뛴 채로 단순히 유입률, 클릭률, 전환률만
바꿔가면서 마구잡이로 소재를 세팅하게 되면 결국 품질지수가 떨어지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품질지수가 떨어질 행동은 지양하면서,
어떻게 해야 고객들이 좋아할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마케팅의 본질은, 고객들에게 우리 제품을 알려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고, 많이 팔기 위함이니까요.
그렇기에 품질지수는 고객중심 사고로 생각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성의없는 문구와 이미지로 도배를 하듯 노출하는 전략, 세팅하는 입장에서는 편하기도
하고 시간도 적게 들어갑니다.
하지만 보는 고객 입장에서 보기 좋을까요?
아니죠. 품질지수는 신경 쓴 만큼 높일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귀찮기 때문에 세팅을 덜하고, 크게 중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
넘겨버린 위기의 품질지수 관리. 오늘부터라도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미 품질지수가 떨어졌다면, 어떻게 되살릴 수 있을까요?
3) 품질지수를 높여주는 세 가지 전략.
품질지수를 높이는 데에는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아마 담당자님의 브랜드가 최근 품질지수가 떨어졌다면 이 세가지 중 하나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겁니다.
1. CTR (클릭률) ->
실질적으로 클릭을 하고 싶어지는 컨텐츠를 구성해야 합니다.
2. 이탈율, 체류시간 ->
소비자가 유입 전 기대했을 만한 랜딩페이지를 구체적으로 구성해 노출을 시켜줘야 합니다. 멈춰서 읽고 싶게요!
3. 상품 및 광고 정보의 적합성 -> 그렇기에 단순
후킹성 소재만을 이용해 유입만을 늘리는 전략은 멈춰야 합니다. 또한 확장소재를 통해 우리 상품과 연관없는
키워드에 노출이 되고 있을 확률도 있기 때문에, 금지 키워드를 검색하고 설정해 누수를 막아야 합니다.
아래는 각 항목의 세부 내용입니다.
CTR
왜 고객들은 우리 브랜드 광고를 봤으면서 클릭을 안했을까요?
바로, 경쟁사 대비 메리트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쇼핑검색광고는 일반적으로 고객들이 비교검색을 하기 때문에
앞 뒤로 노출된 브랜드와의 차별화가 얼마나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집니다.
특히 이커머스 상품 같은 경우엔 대부분 고가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 페이지를 탐색하기보다는, 2~3곳
비교 후 마음에 드는곳에서 바로 결제까지 이루어지기 때문에,
초기 탐색단계에서 어필이 되지 않으면 유입률이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광고 소재, 키워드 등을 네이버 검색광고 탭에서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실제 검색을
통해 타 브랜드 대비 차별점을 줄 수 있는 포인트를 잡아서 진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검색
광고가 관행적으로, 다들 하듯이, 원래 이 업종은 이러니까
라는 이유로 효율적이지 못한 세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에 맞는 최적화 세팅을 통해 앞서나가는 성과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상품명 최적화
쇼핑검색광고는 키워드가 카테고리
+ 속성 + 효과 + 브랜드에 맞춰 자동
매칭이 됩니다.
그렇기에 자사명을 과다반복할 필요도 없고 마음까지 촉촉한... 등의 추상적 수식어는 최소화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애초에 검색 인기가 많은 상품명, 중복되지 않는 상품명을 써서 넓은 고객층이 볼 수 있도록 해야하고, 노출 이후 유인가를
높여야 하는거죠!
체류시간 및 구매 전환율 개선
앞 선 두가지 사항을 모두 신경썼음에도 성과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면,
랜딩페이지 최적화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첫 뷰부터 제품 USP가
전달되고 있는지,
-고객 리뷰나 피부타입 추천가이드 / 추천 상품 등 고객 편의적인 서비스를 전달하고 있는지.
-장바구니, 바로구매
버튼은 눈에 들어오는 곳에 노출되고 있는지 등
기본적인 사항을 점검해야
하며
패션/뷰티 업종의 경우 시착 영상이나, 짧은 움직이는
제형 컷을 삽입하고 ,
이미 인기가 다소 있는 브랜드라면 리뷰를 강조해주는 등.
실제로 우리 브랜드 제품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해주는 컨텐츠를 제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경쟁력이 있기에 사업을 시작하셨을 테고, 고객은 보여주셔야 알기 때문입니다.
*뷰티/패션 외 다른
업종 광고주님이시라면 별도의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
광고를 봤으면 누르고 싶게,
정보를 봤으면 사고싶게.
말이 쉽지 많은 대표님들이 상품 / 브랜드 / 마케팅
등을 직접 신경 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마케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시시각각 변하는 경쟁 상황과 고객 반응에 맞춰서 계속해서 변화를 줘야 하기에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대표님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우리 브랜드 맞춤형 제안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점은 문의주세요.
신솔아 AE가 A~Z까지 도와드려요 :
-브랜드 분석을 통한 랜딩페이지 개선 제안
-썸네일, 광고소재
제작
-품질지수 관리 / 소재
변경 / 그룹핑 / 입찰가 조정 등을 통한 검색광고 성과
개선
집행 매체 : 메타, 네이버, 구글, ADN, 모비온 등
지금까지, 마케팅을 해도 성과가 없으셨나요?
이제는 우리 브랜드의 특성을 살린 특별한 마케팅이 필요할 때입니다.
광고주님의 성공을 향해 끝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Tel : 02-6049-4628
Mail : ssa9206@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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