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 퍼포먼스 3팀 정태하 AE 입니다.

개인으로 운영하는 부동산 같은 경우 랜딩페이지가 없으신 광고주분들도 있습니다.

부동산 같은 경우 CPC 단가도 상당히 높고 시간대별 및 요일마다 입찰가 관리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개인에서 진행하시는데 한계가 존재합니다.

저한테도 그러한 문의가 와서 제가 진행했던 네트워크 배너를 통해 성과를 이뤘던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집행중이신 광고주 같은 경우 랜딩페이지가 없어 진행한 방법은 바로 전화번호로 넘어가는 캠페인을 구성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AD to Call 캠페인

이 캠페인 같은 경우 배너를 클릭하면 바로 모바일 전화 키패드로 넘어가서 전화를 유도하는 형태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전화로 연결되는만큼 PC 지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진행했던 이 캠페인의 경우 계속적으로 위치를 옮기셔야하고 단기간 빠르게 광고를 지속해야 하기 떄문에

이 매체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타겟팅 또한 관심사와 연령별 타겟팅을 진행하였고

특정 지역에서 유입이 들어올 것을 확인한 후 지역별로도 나누어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이렇게만 되면 그 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접근하기 불편할 수 있어 지역에 맞는 키워드 타겟팅 또한 진행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키워드를 너무 좁히게 될 경우 광고의 노출 자체가 제한이 될 수 있어

키워드는 최소 50개! 정도 뽑은 후에 진행해야 합니다.

물론 바로 전화로 넘어가기에 전환 수를 측정하거나 이러한 부분의 데이터적인 측정이 어렵기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며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러한 네트워크 배너!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전화 혹은 메일로 편하게 문의 주시면 기존 광고 진단부터 컨설팅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