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광고, 노출만 늘고 매출은 늘지 않는 2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최해담입니다!
이제는 너도 나도 메타 광고에 뛰어드는 시대, 노출 수는 많은데 매출로는 이어지지 않아서 고민하시는 광고주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많은 광고를 노출 시키는 만큼, 소비자도 익숙해지고 있다는 사실!
딱 3가지만 확인하고 내 광고도 흔한 양산형 광고의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잊혀지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차별점 확보하기
많은 메타 광고들은 사진만 예쁘게, 멘트만 자극적으로 집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과 달리 많은 광고에 노출된 소비자들도 이제는 어느 정도 무뎌진 경우가 많습니다.
유행을 따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흔한 광고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업체의 특색 혹은 주력 상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부각 시키는 이미지를 활용해야 합니다. 모두가 화려한 이미지의 광고를 집행한다면 때로는 심플하게 집행하는 것처럼, 다양한 동일 업종의 노출 속에서 한 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2. 여러 방향으로 시도하기
메타 광고에는 여러 종류의 방법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스폰서드, 인스타그램 스토리, 릴스 등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특정 사이트에 들어가면, 같은 방식의 무분별한 노출로 광고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진 경험은 광고주 분들도 갖고 계실 것입니다.
한 두 가지의 방법을 활용한 광고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간다면, 소비자들에게는 내적 친밀감이 생겨나고 노출에 대한 피로도 역시 줄어들 것입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여러 방향으로 자극이 되니 노출 되는 광고가 스팸으로 인식되기 보다 정보로 기억되기 쉽다는 것입니다.
특별한 전문 기술 없이 생각을 달리하는 것, 이것이 변화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