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애즈로 브랜딩 ROAS를 동시에?!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2팀 김태준 마케터입니다.
기존 네이버, 메타, 구글로만 광고를 집행하셨던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우리 상품이 어떤 매체에
가장 적합한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최근에는 당근마켓, 블라인드, 토스애즈, 에브리타임 등
새롭게 떠오르는 국민어플에서 광고를 집행하며 효과를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토스애즈에서 광고를 집행했을 때 장점과
어떤 상품을 준비해야 하는지 설명해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토스애즈 광고?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이 사용하며
혜택으로 연결된 신뢰도 높은 오디언스가 강점입니다.
누적 가입자수 2,80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토스를 주로 이용하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이용해봤다는 것을 의미하는 데이터 입니다.
<출처 : 토스애즈 상품소개서>
소비 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중 가입률 1위인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광고를 통한 노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토스 광고 상품은?
캠페인 목적에 따라 구분되는데요.
1. 인지도 캠페인
2. 홈페이지 방문 유도 캠페인
3. 잠재고객 확보 캠페인
4. 구매 유도 캠페인
현재 자사에게 필요한 목표를 설정하여
광고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썸네일 베너
<출처 : 토스애즈 상품소개서>
과금기준은 CPM 방식이며 최소 집행 금액은 캠페인당 10만원입니다.
광고집행프로세스는 소재를 등록하고 집행하여
성과보고서를 확인하는 간단한 방식입니다.
단기간에 성과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리스트 배너
<출처 : 토스애즈 상품소개서>
과금기준은 CPC형식이며
네이버파워링크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집행금액과 광고집행프로세스는 썸네일 배너와 동일합니다.
이 밖에도 모먼트 배너, 풀페이지, 머니알림, 행운퀴즈, 라이브쇼핑, 숏폼 등
다양한 상품이 있지만 시기에 따라
전략적으로 상품을 선정하여 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집행했을 때 배너상품과 머니알림 상품을
동시에 집행했을 때 좋은 시너지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리 상품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에게 머니알림을 통해
다시 우리 상품을 리마인드 시킴으로써
우리 브랜드와 상품을 인지시키고
구매를 고려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메타, 구글, 네이버와 같은 매체에 상품을 광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광고를 집행하는 것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상품을 구매하는 연령대가 주로 20-30대라면
이런 어플 광고의 중요도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토스애즈 광고를 집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어 어떤 상품을 활용했을 때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함께 논의해보시기 바랍니다.
고민을 해결해드리고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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