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의 광고컨설팅 2팀

이동명 AE입니다.

오늘은 DB 업종의 광고 전략, 그리고 매체의 특성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DB 마케팅이란 랜딩페이지에서 바로 상품이 판매되는 형식이 아닌

예약이나 상담을 통해 서비나 상품을 이용할수 있는 업종에 대한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매체를 사용하시더라도 상품이나 서비스에 맞는 이용자를

타겟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역,성별, 연령 등은 꼭 설정 해주도록 합시다.

눈을 사로잡는 소재로 소비자의 호기심과 클릭율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재와 함께 나타내는 상세정보나 설명으로 이탈율을 줄일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세정보와 설명글 등과 소재들의

교차 A/B 테스트를 통한 소비자의 관심도를 알아보는 기간도 꼭 필요하겠습니다.

매체에 대해 알아보자면,

쇼핑할 때 한 번쯤 보셨을 파워링크란? > 인사이트 | 마케팅 인사이드, 광고가 밥먹여주는 사람들의 모임

우선 가장 대표적으로 네이버 검색광고가 있습니다.

파워링크,플레이스, 블로그, 뉴스 등 여러 입찰가를 통한

광고방법과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방식이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수요나 궁금증이 있어서 직접 검색을 하여 들어오기 때문에

허수 비중이 낮다는 장점이 있으나, 전환까지의 비용, 즉 DB 단가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SNS를 통한 META광고가 있는데요.

소셜미디어는 접근성이 쉽고 트래픽이 많아서 많은 노출과 문의량 확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허수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META광고에서는 소비자에게 정보량은 적지만

신뢰감을 높여줄 수 있는 브랜드 인지도도 중요합니다.

고급화 전략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확보와 성과전략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가장 체류시간이 높은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유투브에서의 체류시간이 항상 우상향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구글 또한 무시할 수 없는데요.

전세계 90%이상의 온라인 사용자에게 접근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많은 노출량을 확보 할 수 있는데요.

브랜드 이미지를 세우는 고급화 전략을 위주로 하고싶으신 광고주님들에게 가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