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온라인 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때 이런 배너광고 보신적 있으신가요?

ADN(Across Display Network)라고 정의되는 해당 광고는 네이버와 구글 지면을 제외하고 협력을 맺은 언론사, 어플리케이션 등에

노출되는 광고를 뜻합니다.

ADN광고는 크게 두 가지의 유형으로 나뉩니다.

1. 네트워크 마케팅

배너 광고를 통해 광고주의 사이트에 고객을 유입시키는 마케팅으로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리타겟팅, 키워드, DMP,아이커버  등 광고주분의 광고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효과적인 타겟들을 대상으로 광고 집행이 가능합니다.

핵심 타겟팅 3가지만 살펴보자면,

키워드 타겟팅은 사용자의 검색 단어 및 문장과 광고주가 등록한 검색 단어 중 유사도 최솟값을 넘는 가장 비슷한 단어와 매칭시켜 해당 광고를 노출하는 기술입니다.

주요 포털 사이트는 물론 오픈마켓의 키워드 데이터도 함께 활용하여 더욱 정밀하고 고도화된 타겟팅 전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DMP 타겟팅은 국내 최대 온/오프라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세그먼트를 생성함으로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타겟팅을 진행합니다.

특정 그룹사로부터 유일하게 제공받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 세그먼트는 물론 프리미엄 커스텀 세그먼트도 활용하여 더욱 정교한 캠페인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자료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커버 타겟팅은 유저가 제휴 매체에 접속 시 관심 상품 상세 페이지 또는 설정한 랜딩 페이지가 새 창으로 노출됩니다.

2. 온사이트 마케팅

광고주의 사이트에 유입된 고객을 분석하고 고객 관심사에 맞는 제품이나 콘텐츠를 노출시켜 구매를 유도하게 만드는 마케팅입니다.

홈페이지로 유입된 고객이 아무 액션 없이 이탈했다면 CPC 광고비용만 지출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배너광고로 사용자가 이탈하려는 순간, 이탈을 방지하고 구매까지 최종 도달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상품 페이지로 유입된 유저에게 빅데이터 기반으로 개인화 맞춤 상품을 노출하여 구매를 촉진시키며 상품 상세 페이지 외에도 

장바구니, 구매 완료 페이지에도 노출 가능합니다.

ADN광고는 CPC 과금 방식으로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배너광고를 집행할 수 있기에 처음 브랜드 인지도를 쌓거나 

광고주분의 홈페이지 노출량을 단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늘리고 싶을 때  광고주분들이 해당 광고를 집행하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번호나 이메일로 연락주신다면 친절한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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