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의 양재현입니다.
의료 관련 제품이나 키워드를 사용하는 업종에서
메타 플랫폼(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광고할 때,
가장 자주 마주하는 문제는 '신고 및 광고 차단’입니다.
메타는 의료, 건강, 외모 관련 제품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표현이 조금만 과하거나 자극적인 소재, 이로인한 타사의 신고로
광고 계정이 경고를 받거나 완전히 정지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광고 차단이라는 1)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2) 동시에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
첫째, 콘텐츠 기반의 유입구조 설계
우선 광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콘텐츠 기반의 유입 구조를 설계해야 합니다.
많은 브랜드가 매출 상승을 광고에만 의존하다보니,
차단되면 곧바로 매출이 끊기는 위기를 맞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블로그, 커뮤니티, 카카오 채널,
인플루언서 협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1) 의료 제품에 대한 사용 후기나
2) 비교 리뷰 콘텐츠를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게시하거나,
3) 전문가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콘텐츠 자체의 신뢰성을 높이면,
검색 기반 유입과 자연 유입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런 구조를 설정해두면, 메타 광고가 잠시 중단되더라도
복구하는 동안 꾸준한 트래픽과 구매 전환을 만들어냅니다.
둘째, 규제를 피할 키워드 및 소재 설계
다음은 메타 광고의 규제를 피할 수 있는
키워드와 소재 설계가 필요합니다.
광고 차단의 주요 원인은 표현 방식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즉시 효과”, “지속력 보장”, “통증 완화”와 같은 표현은
자극적이고 의료적 효능을 암시하기 때문에 차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신, 사용자 경험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제품보다는 사용자나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한
비주얼을 활용하는 것이 검수를 통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셋째, 써드(third) 플랜 설정
마지막으로 광고가 차단됐을 때,
두번째 방안 외의 ‘써드 플랜’을
항상 준비해야 합니다.
광고를 집행하면서 쌓여진 모수를 활용한 리타게팅과
자체 고객 DB 활용, 광고 중단 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광고가 막히기 전 웹사이트 방문자, 구매 고객,
인스타그램 팔로워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카카오톡 알림톡, 문자, 이메일 마케팅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나 카카오 쇼핑 등
다른 채널과의 연동을 통해 유입 경로를
다변화하면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의료 제품의 마케팅은
단순히 광고를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 정책에 대응하며 장기적으로 브랜드 신뢰를
구축하는 전략이 병행되어야만 합니다.
광고는 일시적인 성과를 줄 수 있지만,
지속 가능한 마케팅은 결국 고객의 마음에 남는
‘브랜드’에서 시작됩니다.
===
마케팅에는 정답이 없지만,
KPI 달성이라는 답을 위해
데이터 및 시장 현황을 직접 확인하면서
끊임없이 가설들을 도출해야합니다.
그리고 현실 가능성을 판단하여 진행하고,
해당 업종을 이해한 뒤, 광고를 집행해야 합니다.
저와 같이 1) 능동적인 태도와
2) 업종에 대한 이해도 및 경험이 있는 마케터와의 협업은
브랜드의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하기의 내선번호나 양재현 마케터 페이지를 통해
연락주시면 컨설팅 진행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