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광고 마케팅전략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권소현입니다 :)
오늘은 식품광고 마케팅!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식품광고의 접근 방법은 해당 제품 또는 브랜드의 특성, 목표 고객층, 시장 트렌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효과적인 식품광고를 위한 접근방법을 몇 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시각적인 유혹과 맛으로 어필하기
온라인 구매를 할때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정보는 무엇일까요?
바로 시각적 정보입니다.
마트 시식코너처럼 먹어보고, 향을 맡아볼 수 없기 때문에 이미지와 텍스트로
고객들의 식욕을 자극해 구매를 유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화질의 사진이나 영상, 혹은 다양한 조리방법, 혹은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주의하실점은 실물과 너무 다른 이미지만 노출한다면 실제 제품을 받았을때 고객들이 실망하겠죠?
2. 감성적인 이야기 전달
식품광고는 감성적인 이야기를 통해 고객들과의 감정적인 연결을 이끌어내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가족과의 시간, 특별한 순간이나 추억등에 연관된 이야기를 담아내면 고객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어머니가 보내주신 김치로 찌개를 끓였는데 왜 그맛이 안나는걸까?'처럼
어머니의 찌개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문구등이 있습니다.
3. 건강과 웰빙 강조
현대 사회에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광고에서도 건강적인 이미지와 함께 강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품의 영양가, 천연성, 무첨가 등 성분에 대해 강조하여 건강한 선택으로 인식되도록 해야합니다!
4. 유명인, 인플루언서 활용
유명인 또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식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는 것은 인기있는 접근 방법 중 하나인데요,
식품이라도 구매자마다 선호하는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관련 인플루언서를 통해 홍보해야합니다.
예를들어 같은 파스타라도 자극적이고 느끼한 것과 글루텐프리, 저탄수 파스타 등으로 나눠집니다.
전자라면 건강보다는 맛을 추구하는 맛집, 먹방 등의 유명인을,
후자라면 다이어터, 주부 등이 주요 팬층인 유명인에게 홍보를 맡겨야 겠죠?
5. 이벤트
특정 시즌이나 행사와 연계하여 광고를 전달하는 것으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크리스마스, 명절, 여름 등과 같은 특별한 날에 맞춤형 광고를 하는것은 물론,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깜짝 할인 등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소비자들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나 눈이 올땐 괜히 전이나 국물있는 음식이 당기지 않나요?
이렇게 식품광고 마케팅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앗는데요,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만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검색광고뿐만 아니라 SNS, 배너광고등을 통해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먼저 접근하고,
독특한 특징이나 장점을 강조한 고객들의 기억에 남는 소구포인트나
정확한 타깃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야 합니다.
마케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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