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광고컨설팅1팀 마케터 송선영입니다.

오늘은 GFA에서 꾸준히 700-900% 이상 유지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로 GFA에서 DB와 커머스 대략 반반 비율로 진행하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 차량부품 및 악세서리 업종을

어떻게 운영하고 어떤 성과를 나타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차량 관련 제품은 전체적으로 단가가 조금 높은 편이고, 구매 시 고객의 관심도와 니즈가 명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즉 이 말은 정확한 타이밍과 관심사에 맞춰 소구가 잘 들어간다면 전환율이 빠르게 올라간다는 뜻이죠

GFA경우 단순한 디스플레이가 아닌 성과 기반으로 노출을 자동 최적화해주는 네이버의 광고 알고리즘이기 때문에,

클릭이 잘 나오고 전환율이 높은 소재를 중심으로 알아서 더 밀어주게 되는 구조입니다

저는 먼저, 소재를 뽑아낼 때 어떤 메시지를 담아 소구포인트를 담아낼건지 부터 생각합니다. 

소재 기획을 위해 엑셀에 문구, 키워드, 카피 문장 등을 모아두고 

경쟁사의 광고나 리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하여 거기서 소비자가 원하는 포인트를 뽑아 소재를 기획합니다. 

단순히 제품 설명이 아닌 공감형 카피와 사용시 이미지 중심의 소재 제작이 성과에 큰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추가로, GFA 모바일 메인지면에 '행동 유도 버튼' 기능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클릭을 유도 뿐만 아니라 고객의 행동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에 클릭률이 체감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순 배너 광고를 제작하듯이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사용 맥락 -> 클릭 유도 문구 -> 랜딩 페이지 일관성까지 연결된 기획이 필요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차량 용품 업종 레퍼런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 대행 받기 전 타 대행사에서 운영했을 시, ROAS 125%에서  단 3개월동안 533% -> 709% -> 900% 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저는 이 제품의 단가와 타겟, 상세페이지 부분을 빠르게 분석했고, 사람들이 "왜 이걸 사야하는지, 그 이유가 합당한지"라는 것에 먼저 집중했고, 

GFA의 큰 장점은 성과만 잘 나오면 더 밀어주고 더 많은 전환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면 예산을 올려 매출을 빠르게 키워야 합니다. 예산이 만약에 한정적이거나 제약이 있다면 그 매출은 잠깐 동안의 매출로 멈추기 때문에 예산이 자유로운 업체들이 크게 성장 할 수 있는 매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기능이 좋다" 라는 말보다 "내가 이걸 쓰면 어떤 변화가 나한테 생기는지" 에 더 반응하기 때문에 업종마다 알맞는 소구점을 잡아 성과를 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FA활용내용과 저의 레퍼런스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실제로 운영하시다가 어려운 부분이 있거나 매출을 올리고 싶어 대행을 문의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상담으로 문의 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