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퍼포먼스1본부 2팀 이예진입니다!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새롭게 개편된 내용이 있어서 빠르게 인사이트로 가져왔습니다.

<출처 : 네이버 통합 광고주센터 공지사>

https://ads.naver.com/notice/26846?searchValue=&page=2

1. 검색창 터치 전환기회 증대

11월 5일부터 네이버 가격비교/플러스스토어 

일부 검색 대기창에 쇼핑검색 광고 노출이 시작됩니다.
-> 즉 사용자가 검색어 입력 전 보는 ‘검색대기창’ 단계에서 

광고가 노출됨으로써 터치 전환 기회가 새롭게 마련됩니다.

2. 노출지면 멀티 채널화
적용 대상이 가격비교 홈/검색 대기창 및 네이버 플러스스토어 

홈/검색/버티컬 일부 검색대기창으로 확대됩니다.
-> 이는 단일 검색창 지면이 아닌 다양한 노출기회가 열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광고 설정 기본노출 ON
해당 지면의 광고 기본노출설정은 ON으로 자동적용 됩니다.
-> 광고를 운영하시는 광고주분들의 경우 별도로 설정하실 필요 없이

자동으로 노출되기 땜누에 추가 설정 누락에 따른 리스크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포인트가 광고주분께 중요해질까요?!

1) 기존 검색광고 구조만 활용하던 광고주라면 

이번 지면 확대는 검색 전 접점에서의 노출 기회라는 

새로운 문턱이 열렸다는 의미입니다.

2) 비용 증가 없이 노출범위가 넓어진 만큼, 

광고 효율성 개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네이버의 지면 구조 변화는 ‘기회’이자 ‘준비’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기회 = 노출범위 확대
동시에 준비 = 전환 경로 및 소재 최적화

만약 지금,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검색광고를 운영하고 있는데 예상보다 전환이 안 나요.”
“노출은 많은데 클릭 후 이탈이 많아요.”
“새로운 지면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해요.”

저는 검색광고, GFA, 메타광고 등 다양한 광고 성과 

효율 중심의 맞춤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면 확대로 인한 새로운 노출기회를 단순히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어떻게하면 이 지면에서 최대의 전환이 나올까? 고민하고 제안드립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예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