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배너광고 광고비 절약하는 소재 제작법

작성자 이예진
작성일 2024.06.13
조회수 608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마케터 이예진 AE입니다.


인터넷을 하다가 일정 부분에 시선을 끄는 배너광고!

많이들 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배너광고란 배너 제휴 매체에 방문했을 때 보여지는 광고를 말합니다.

소비자가 정보를 찾기위한 목적이 있는 검색광고와는 다르게

배너광고는 소비자에게 찾아가는 방향의 광고라고 알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배너광고의 종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ADN

오프라인과 온라인 마케팅이 가능한 배너광고로 

클로징 메세지 패널에 활용 가능합니다.

ADN은 키워드 타겟이 가능한 배너광고 라서 단순히 보여지는 노출이 아닌,

검색기반 키워드를 통해 자연스럽게 메세지를 띄워

소비자에게 노출 시킬 수 있습니다.








2. 모비온

모비온은 타겟팅이 가능한  배너광고로

아무곳에나 노출되는것이 아니라 제휴지면에 노출됩니다.


예를들어 어떤 고객이 A상품을 다른 사이트에서 검색한 이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직접적으로 광고주님 사이트에 방문한 이력은 없지만

유사한 제품의 다른 사이트 조회 이력이 남아서

모비온에서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타겟팅하여 지면에 노출시키는 원리입니다.

모비온에 특화된 업종으로는 소비자가 브랜드를 다양하게 소비하는

뷰티 혹은 패션 같은 업종이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노출 대비 높은 전환율을 보일 수 있을까요?

노출대비 클릭율을 CTR이라고 합니다.

 요즘 더워지는 날씨에 선풍기가 고장나서

'무소음 선풍기'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는 소비자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배너에 '무소음 선풍기'가 눈에 띄어 클릭을 했고

자사몰 혹은 메인 페이지로 전환되었을 때

이 소비자는 페이지에 머무르지 않고 떠나게 됩니다.



이유가 뭘까요?


바로 배너광고에서 보여졌던 '무소음 선풍기'바로 랜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격급한 한국인들은 검색한 키워드가 즉각적으로 보여지지 않으면

굳이 검색해서 찾지 않고 바로 이탈해버리는거죠.


따라서 '무소음 선풍기'의 판매 페이지로 랜딩페이지를 연결 시키거나

BEST 상품이 보여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CTR을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소재 포인트입니다.

높은 클릭율 CTR을 유도하기 위해서 후킹성 문구를 사용해 전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업체마다 가지고 있는 상품 경쟁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다른 상품들과는 차별화된 포인트를 소재에 녹여내셔야

시선이 한번 더 가고 그에 따라 높은 CTR을 보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배너광고 소재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업종에 따라 규모에 따라 광고를 전략적으로 하기 위해서

전문 마케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성과개선 / 성공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컨설팅 상담 도와드릴 수 있으니

이예진 마케터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자세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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