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광고가 처음이시라면? 네트워크 광고 VS G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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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마케터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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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광고의 CPC 입찰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찾아오는 광고보다는 찾아가는 광고의 형태로

다른 돌파구를 찾아 배너광고를 찾으시는 광고주들이 많으십니다. 

오늘은  배너 광고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네이버 GFA광고와 ADN 모비온 과 같은 네트워크 광고에 

대한 각각의 특징에 대해 설명해드리며 차이를 비교 해서 우리 몰에 더 나은 광고 효과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먼저 배너 광고의 장점이라고 하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찾아가는 광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배너광고를 통해 홈페이지 유입량을 늘리거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 먼저 

<GFA광고>


네이버 PC 모바일의 다양한 지면에서 노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우리나라 최대의 검색 사이트인 만큼

노출 구좌가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스토어의 경우 배너 광고 중 유일하게 리타겟팅이 된다는 점 때문에 GFA를 사용합니다.

*리타겟팅에 대한 부분은 카탈로그 형식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GFA_카탈로그형]


* 여기서 리타겟팅이란 우리 스토어에 방문한 사람 장바구니에 우리 상품을 담았던 사람들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노출 시켜주는건데요(구매한 사람 제외)

이를 통해 전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GFA의 경우는 주의 해야 하는 체크사항이 있습니다.

1. 광고 예산 _ GFA광고의 경우 배너광고 중 CPC경쟁이 센 편이기 때문에 광고 예산이 

뒤에 소개해드릴 다른 네트워크 광고에 비해 높게 책정 됩니다.


2. 스토어 유입 자체가 적은 신생 브랜드나 초기 브랜드의 경우 스토어 내 유입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카탈로그 광고-리타겟팅 광고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이점 참조하시어 GFA 운영을 고려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래서 소개해드릴 다음 매체는 네트워크 광고 '모비온'과 'ADN'입니다. 

이 두 매체는 우선 CPC단가가 비교적 낮다는 특징이 있어 

초기 배너 광고를 진행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노출 지면에 있어서도 다양한 지면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겟팅도 세부 타겟팅이 가능한데요. 특히 키워드 타겟을 통해 

유저가 최근 검색했던 키워드와 매칭되는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으며,  오디언스 타겟으로 

광고주와 동일한 카테고리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진 유저를 대상으로 광고를 노출 하실 수 있습니다.



타겟팅 뿐만 아니라 배너 유형도 다양한데요 

특히  활용도 좋은 지면은 '아이커버' '온사이트 마케팅-클로징 패널' 등으로 다양합니다

광고 형태도 이미지, 동영상 ,숏폼 등  다양한 형태로 가능합니다.


아이커버> 제휴 매체에 접속 시 관심 상품 상세 페이지 또는 설정한 페이지가새 창으로 노출

유입 증대 => 전환 유도의 효과가 있다


클로징패널>사이트 이탈하려는 순간 구매 확률이 높은 상품들 노출시켜 사이트 이탈방지와 

상품 재탐색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클로징 패널 이미지]



이러한 장점들이 있어 배너광고가 처음이신 분들에게 모비온과 ADN과 같은 

네트워크 광고를 추천드립니다. 


현재 모비온과 ADN의 경우 신규고객에 대해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으니 

첫 배너 광고를 집행하실 계획이 있으시거나 배너 광고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필요하다면

연락주시면 친절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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