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전석희 대리입니다.

구글 광고 성과내기 어려우시죠?

오늘은 구글 실적 최적화 캠페인(PMAX)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구글 애즈>

이 실적 최대화 캠페인은 말 그대로 최고의 실적을 낼 수 있게 도와주는 캠페인입니다.

즉 구글 Ads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면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죠,

하나의 캠페인으로 유튜브, 배너, 키워드, 어플 광고 모두에

구글이 성과 기반 자동 노출을 해주기에 굉장히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타의 어드벤티지 캠페인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두 가지 모두 핵심은 바로 머신러닝입니다.

즉 머신러닝이 돌아갈 수 있는 적절한 모수들이 확보가 되어야 광고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초기 모수를 확보하려면 어느정도 광고비용이 들어갈까요?

구글에 명시된 정확한 금액은 없지만 대략 100만원 정도를 초기 월예산으로 설정하신다면

어느정도 유의미한 모수를 통해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자동화 캠페인이고 모든 지면에 노출이 가능하니 ‘피맥스 하나만으로 구글 광고 충분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피맥스는 단순히 ‘이것’하나로 끝! 이라는 개념 보다는

여러 가지 광고들 사이의 보완점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피맥스 하나로 광고를 집행하는 것 보다는 유튜브나, GDN같은 다른 지면 광고를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예산이 무한대가 아니고 한정되어 있으니

예산을 효과적으로 분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유능한 마케터의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선 추가적인 문의사항 및 광고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지 전석희 AE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