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광고는 어떤걸 주의해야할까??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홍인성제입니다.
오늘은 메타광고 집행 시 어떤 것을 꼼꼼하게 확인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메타 광고라고 하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주로 생각하십니다.
추가적으로 오디언스 네트워크 부분도 있습니다.
처음에 제대로 설정 해두지 않는다면 이렇게 메신저와 같은 메타 계열의 플랫폼과 다양한 플랫폼에 노출이 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오디언스 네트워크의 차이점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보통의 노출 구좌는 7일이라는 머신 러닝 기간이 존재하는데,
머신러닝 종료는 7일 이내에 50건 이상의 전환이 발생했을 때,
머신 러닝이 종료가 되고 캠페인 활성 중으로 버튼이 바뀌어 제대로 광고가 돌아가게 됩니다.
즉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는 일주일 정도의 학습 기간을 통해 광고 최적화를 향해 나아간다면
오디언스 네트워크는 메타 제휴 웹사이트나 앱 광고 추가이며, 게임 리워드 용 광고도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게임 리워드는 영상으로 강제로 시청해야 하기 때문에 노출 대비 시청 시간은 길게 잡히지만 전환는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지속적으로 광고비는 나가지만 머신러닝 기간 동안 제대로 된 데이터를 쌓기 전이기에 광고를 집행하면서
바로 효율을 기대하기도 어렵기도 하고 사용자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 노출 또한 제한되는 영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원하는 노출 구좌 선태하셔서 최적화에 한발 다가가며 광고를 진행해야 합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 보자면 인스타그램에서도 다양한 노출 지면이 있습니다.
피드 스토리 릴스 돋보기 등등 노출지면 선택이 가능합니다.
제품에 맞게 또는 소재에 맞게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서 효율적인 지면들도 토대로 광고 진행해야 합니다.
또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아무 사이트로 이어지게 메타 광고를 돌리고 계신다면,
메타 광고는 로그인 기반으로 리타게팅 용이합니다
지금까지 페이지에 들어온 사람, 장바구니에 넣었던 사람 구매를 했던 사람 등등
정확한 데이터로 리타겟팅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메타 광고의 장점입니다.
또한 유사 타게팅 관심사 타게팅으로 세부적인 타게팅이 가능합니다.
이와 같은 타게팅을 제대로 활용하시려면 사이트, 즉 홈페이지에 픽셀이 심어져 있어야 합니다.
스마트 스토어, 인스타그램 페이지 등등과 같이 픽셀을 설치할 수 없는 곳으로
랜딩 페이지가 설정이 되어 광고를 진행하고 계신다면 메타에서는 제대로 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리타게팅 또한 활용하지 못한 채 광고를 진행하기 때문에
노출은 가능하나 제대로 된 광고 효율을 위해서 픽셀을 이용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놓치고 가면 광고비만 쓰고 효율은 없는 메타 광고 집행 시에 꼭 알아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모두가 한다고해서 다른 사람들과 같은 효율이 나오는게 아닌,
내 상품이나 소재에 맞게끔 설정해서 최적의 타게팅으로 광고해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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