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N]

외에도 다양한 매체와 제휴 중인 해당 광고는

많은 사람들에게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해당 매체는 AI를 통해 목표를 타겟팅 하여

그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한 뒤

광고노출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것

바로 이를 어떻게 타겟팅 하느냐

1. 키워드

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주요 포털에서

유저가 실제 검색하고 사이트를 들어온 유입경로를

바탕으로 광고를 진행하게 됩니다. 

사용자의 검색 단어/문장, 광고주의 등록검색어의

공통된 부분을 찾는 것이죠.

2. DMP (Data Management Platform)

SKT로부터 유일하게 직접 제공받은 데이터로

이를 포함하여 키워드/동종업계/전환고객/잠재고객 등을

자체적으로 평가하여

구매로까지 전환하는데에 큰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패션 서비스 앱을 출시한다고 하면,

2030 여성들 중 패션브랜드 앱(지그재그,에이블리, 크림 등)의

설치 유저를 추출해

그 유저들에게 광고 노출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핵심타겟팅, 반응할 수 있는 유저들만

공략한다는 뜻이죠.

4. ADID 타게팅

일정시간 미접속자 등에게 적절한 타이밍에 광고노출을 하며

해당 제품/앱 등이 잊혀져 가던 중 상기시키게 만듭니다.

5. 고관여 동종업계 타게팅

동일한 업종 사이트에 방문한 유저를 대상으로 함으로

부족한 모수를 관여가 높은 유저를 대상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6. 지역 타게팅

시/군/구까지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며

온 오프라인이 모두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홈페이지만 있으면, 바로 보여줄 수 있는 텍스트 배너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미지 배너

조금 더 길게 사람들의 눈을 붙잡을 수 있는 (자체 영상) 숏폼 배너

등의 형식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ADN이 해당 타게팅과 배너들을 통해

이뤄낸 성과인데요. 

집행비용

일 예산 3만원으로 최소 10일 이상만 진행하면 되는 형식이라

크게 부담없이 진행되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