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종 겨울인데 아직도 여름 소재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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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연 마케터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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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지나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에 클릭률이나 전환율이 갑자기 떨어졌다면
소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계절이 바뀐 걸 광고가 못 따라간 것일 수 있습니다.
여름 내내 잘 나오던 "유분 컨트롤", "쿨링감" 같은 키워드와 소재를 겨울까지 그대로 돌리고 있다면
지금 이 시기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고 있는 고민에 광고가 공감을 주지 못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광고 키워드, 계절 맞춤 교체

여름엔 피지, 트러블, 자외선차단 관련 검색이 많았다면 겨울에는 건조, 각질, 당김, 피부 갈라짐 쪽으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유수분 벨런스 크림"이 여름 대표 키워드였다면
겨울엔 "속건조 보습크림"처럼 계절성 고민을 앞에 붙이는 식으로 바꿔주는 게 좋습니다.
여기에 연말이 겹치는 시기라면 "남자 향수 선물", "부모님 기능성 화장품"처럼 선물 관련 키워드도 함께 태워두면
피부 고민 검색과 선물 검색 두 흐름을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메타 소재, 지속력 강조

키워드가 계절을 따라갔다면 메타 소재는 이미지/영상과 문구를 같이 바꿔줘야 합니다.
문구는 겨울엔 "하루 종일 당김 없는 보습력"처럼 지속력을 강조하는 쪽이 반응이 좋고
여기에 임상 테스트 완료나 실제 후기 같은 근거를 붙이면 설득력이 더해집니다.

이미지는 뷰티 소재에서 항상 효과가 좋은 비포&애프터 소재로
건조해서 각질 일어난 피부 → 촉촉해진 피부처럼 겨울 고민에 맞게 다시 찍어주면 됩니다.

연말이 가까운 시기라면 세트 상품이나 패키지를 보여주는 이미지도 함께 섞어주면
선물 목적으로 들어온 사람도 자연스럽게 붙잡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 돌리던 소재나 키워드를 계절에 맞게 어디서부터 손봐야 할지 막막하시다면
상담을 통해 지금 운영 중인 광고를 같이 보면서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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