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개월만에 443만 이용자 돌파, 진격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 1달 만에 이용자 443만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광고, 늦지 않았습니다
작성자: 이정택 / AMPM GLOBAL 퍼포먼스 마케터
“요즘 쇼핑 어디서 하세요?”
이제 이 질문에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 한 달 만에 443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전체 쇼핑앱 8위에 진입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지금 이 타이밍은, 광고주 입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진입 골든타임’일 수 있습니다.
왜 지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인가?
(사진=아이지에이웍스 제공)
광고 효율의 핵심은 ‘초기 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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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앱은 광고 경쟁이 치열하지 않아 단가(CPC)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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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디스플레이) 지면과 알고리즘도 초기 학습 중이라 광고 크리에이티브에 따라 도달 범위 차별화가 가능합니다.
443만 명 사용자 확보 – 전체 쇼핑앱 11%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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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당근, 11번가, 티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로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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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설치 속도도 주목할 만합니다. 3월 한 달간 신규 설치만 136만 건, 그 중심에는 ‘3040 여성’이 있습니다.
타겟이 명확한 앱, 구매 여정이 짧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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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성별/연령 비율은 여성 60%, 남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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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비중 56.3%, 실제 구매력이 높은 층이 주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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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리워드 앱’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구매 전환이 유도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의 추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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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중심 콘텐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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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받는 법”, “쿠폰 활용팁”, “앱 내 전용 할인 상품” 등의 소재로 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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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여성 특화 제품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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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빙, 여성의류, 뷰티, 유아동 등 → 앱 메인 타겟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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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케팅은 ‘네이버 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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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 검색/피드 리타겟팅 가능, 전환율 상승 기대
리워드 중심 콘텐츠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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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받는 법”, “쿠폰 활용팁”, “앱 내 전용 할인 상품” 등의 소재로 후킹
3040 여성 특화 제품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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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빙, 여성의류, 뷰티, 유아동 등 → 앱 메인 타겟과 일치
리마케팅은 ‘네이버 자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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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내 검색/피드 리타겟팅 가능, 전환율 상승 기대
퍼포먼스 광고의 본질은 ‘타이밍’
많은 광고주들이 쿠팡과 스마트스토어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미 경쟁이 심화된 채널보다 **신규 채널의 ‘낮은 진입장벽’**을 활용하는 것이 비용 대비 성과(ROAS)에 훨씬 유리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성과가 나오는 곳에만 광고하는 건 늦습니다.”
“지금 막 성장하고 있는 채널에 올라타는 게 퍼포먼스 마케팅의 전략입니다.”
지금이 아니면,
‘광고 단가가 낮고, 전환은 잘 되는’ 이 구간은 곧 지나갑니다.
AMPM GLOBAL은 변화하는 매체 흐름에 맞춰, 광고주에게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설계합니다.
광고 효율, 타겟 전략, 예산 분배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광고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 이정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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