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은 클릭을, 소비자는 루틴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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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택 마케터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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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은 클릭을, 소비자는 루틴을 원한다

클립보드가 있는 책상과 달력이 있는 클립보드
1️⃣ 플랫폼의 목표는 ‘클릭 유지’


네이버, 메타, 카카오 — 모든 광고 플랫폼의 알고리즘은 결국 체류와 클릭을 늘리도록 설계됩니다.
그래서 광고주가 ‘즉각 전환’을 원해도, 플랫폼은 ‘사용자 체류’를 더 우선합니다.
이 간극을 이해하지 못하면 광고는 늘 플랫폼의 의도에 끌려갑니다.



2️⃣ 소비자의 목표는 ‘습관 형성’


반면, 소비자는 한 번의 클릭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일 아침 카페에서 커피 쿠폰 확인, 자기 전 5분 인스타 스크롤, 주말마다 네이버 쇼핑 탐색.
결국 소비자는 자신만의 루틴(습관)을 기준으로 움직입니다.


즉, 광고 성과는 플랫폼의 ‘클릭 최적화’와 소비자의 ‘습관 형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터집니다.



3️⃣ 퍼포먼스 마케터의 실행 전략


네이버 GFA → 특정 시간대 루틴에 맞춘 노출 (예: 점심 직후 배달/간식 광고)
메타 광고 → 반복적 리타겟팅보다 ‘습관적 순간’을 건드리는 카피 활용 (예: “매일 밤 10시, 당신이 찾는 답”)
카카오 모먼트 → 메시지 도달을 “습관 알림”처럼 활용해 브랜드 루틴 만들기



3-Sentence Insight


플랫폼은 클릭을 원하지만, 소비자는 습관 속에서만 반응합니다.
광고는 이 둘의 접점을 설계할 때 비로소 성과를 냅니다.
결국, 광고는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루틴 설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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