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김가경입니다!

광고주님, 혹시 메타 파트너십 광고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사실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의 새로운 이름인 파트너십 광고는 인플루언서가 가지고 있는 팔로워를 모수로 활용해 맞춤 타깃으로 리타게팅이 가능하고,

자연스러운 광고 노출로 광고인듯 아닌듯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파트너십 광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파트너십 광고는 인플루언서 계정과 연동되어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를 활용한 리타게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특정 타겟층에 더욱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의 신뢰도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 의사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메타 광고와 마찬가지로 판매, 트래픽, 인지도 캠페인을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서는 전환값과 전환 매출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광고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즉, 파트너십 광고를 활용하시면 크게 2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1) 인플루언서와 자사 광고 계정으로 노출되어 소비자에게는 자연 피드 지면으로 인식되므로 유입 극대화

2) 광고주 계정과 인플루언서 계정에 광고 게재해 새로운 타깃 도달 가능

하지만 ㅈ파트너십 광고 중에서도  인지도 캠페인을 활용해 보시길 추천 드리는데요!

첫째, 인지도 캠페인을 활용하면 전환/트래픽 캠페인과 다르게 CPA 버튼 없이 광고를 노출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이러한 자연스러운 접근은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브랜드 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압적인 광고보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보가 더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지도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이후 구매 유도나 전환 캠페인에서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