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과 전환의 성과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유경환 마케터입니다.
어제 말씀드린 내용을 통해
브랜딩과 전환의 구분이 확실해 졌다면
이제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매출을 올리기
위해
어떤 매체를 통해 어떻게 운영을 해 나갈 것인지를 알아야합니다.
DB/EC 따라 기업 혹은 제품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을 소개해드리고
자세한 방법은 아래 프로필을 통해 문의주시면
원하시는 방향성에 맞춰서 컨설팅 해드리겠습니다!!
브랜드 구축하기
브랜딩의 시작은 탄탄한 내실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브랜딩을 시작하는 것이 아닌
지금 내가 브랜딩 하려는 상품의 질은 물론이고,
웹사이트의 컨디션 / 소재의 디자인 (컬러, 텍스트, 사진, 영상 등)
상세페이지 구성 / 간단한 결제방식 (EC경우) 등
무심코 넘어가는 부분까지 세세하게 세팅해야
합니다.
브랜딩을 위한 광고 시작
브랜딩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소비자를 찾아가는 것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노출과 인지를 통해 우리의 서비스(DB), 제품(EC)이
있다는 것을 소비자들에게 찾아가서 알려야
합니다.
가장 많이 추천 드리는 방법은 DA광고 입니다.
DA광고에는
네이버GFA, 구글GDN, ADN, 모비온이
가장 대표적인 매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A를
광고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노출을 시키고 제품과 서비스를 인지를 시킵니다.
그 중 자사 홈페이지가 있다면 ADN 광고를 통해
타겟팅 전략을 중심으로 신규 유저 유입부터
재방문 유도와 매출 상승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합니다.
전환, 마케팅의
시작!
브랜딩 단계를 통해서 브랜드가 구축 됐다면,
실질적인 매출 상승을 위해서 전환을 유도해야
합니다.
노출과 인지를 통해 유입된 소비자들을
어떻게 전환까지 이뤄지게 할까요?
방법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눈치 못 채셨다고요?
바로 브랜딩 구축을 위해 했던 세팅입니다!!
랜딩페이지를 통해 유입된 소비자들은
자사 홈페이지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때 세팅 해 놓은 소재, 상세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은 관심에서 확신으로 바뀌고 전환이
이뤄집니다.
하지만 이 소재 부분이 미흡하여 소비자들을
현혹시키지 못했다면 그대로 이탈하게 됩니다!
이 경우 트래픽 캠페인으로
데이터를 쌓고 더 나은 소재를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구성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동시에 전환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브랜딩과 전환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둘은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기 때문에
어느 하나에 치우치기 보다는
비중을 조절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AMPM글로벌 유경환 마케터였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